왕따에서 벗어나고 싶다.. (실제이야기) 휴재

학교 가기 싫은 날..(옛날 왕따 시절 5)

김여주

으음... 몇시지...

07:30 AM

김여주

하핳.. 7시 30분이네... 준비하기 싫다...

김여주

걍 꾀병부릴까...

김여주

일단 30분만 더 잘래...

08:00 AM

여주 엄마

김여주!! 일어나 8시야!!

김여주

알았어..

준비중

08:15 AM

김여주

나 밥 안먹을래...

김여주

나 간다...

여주 엄마

그래도 빵을 챙겨ㄱ....

나는 교실 문 앞에 서서 멍때리고 있었다.. 들어가기 싫어서... 하지만 종은 쳤고 선생님은 문 앞에 서있는 나를 보고 들어가자고 하셔서 들어가게 되었다... 들어가자마자... 애들은..

왕따 시킨 여 1

[ㅋㅋㅋㅋㅋㅋ]

왕따 시킨 여3

[존나웃곀ㅋㅋㅋㅋ]

왕따 시킨 남1

[야야 쟤 저러다 쌤한테 꼬발리면 어떡함??]

왕따 시킨 여2

[그건 걱정마 쟤는 맘대로 못하니깐 ㅋㅋㅋㅋ]

왕따 시킨 남2

[ㅋㅋㅋㅋㅋ 근데 쫌 불쌍하다 한꺼번에 저러면 나중에 놀맛 없는데...]

나는 들어도 못들은척하고 자리로 갔다...

그러고 그냥 쌤말도 안듣고 엎드렸다... 그런 모습을 본 쌤도 뭐라 하지않았다... 내가 무슨 처지인지 알기때문에... 그런 쌤을 보고 애들은 자신들이 나때문에 차별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는지 애들은 더더 심해지기만 했다...

00:00 AM

그러고 점심시간

우리반은 애들이 다 줄을 서야 밥먹으로 갈 수 있었다.. 한명이라도 빠지면 먹으로 가지 못하였다...

나는 솔직히 먹고싶지 안았다... 왜냐면... 애들때문에...

그렇지만 내가 줄을 서야 밥을 먹으로 갈 수 있어서 애들이 욕을하기 전에 줄을섰다...

결국 도착하고 난 배식을 받은다음 자리를 찾고 있었다..

하지만 애들 눈치때문에 멀리 앉을 수 밖에 없었다...

김여주

여기 앉아야겠다...

난 안먹었다... 넘어가지가 않아서...

그때 누군가가 나한테 물어봤다

???

왜 너 혼자 먹어? 같이 먹을래?

여러분 안녕하세요 '영원한방탄사랑love'입니다!

제가 너무 늦게 올렸죠...? 죄송합니다 ㅠㅜ

설날 전에 2~3편 올리려고 했는데 저희 부모님이 설날이 바로 코앞이라고 집좀 치우고 차례 지내자고 하셔서 결국 못올리고 지금 올리네요... ㅠㅠ

다들 맛있는건 많이 드셨나요??

전 뭐... 하루종일 고기만 먹고왔네요.. 집에 오니깐 속이 울렁거려서... 결국 집에 오자마자 뻗었어요... ㅜ

다들 2018년에도 건강하시구! 아프지 마세요!!

아 그리구 제가 저번에 올렸던 Q&A 질문이 1개네요...

궁금하신거 없으시면 그냥 답변 올리구요... 궁금한거 있으시면 낼 오후 12시 까지 시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