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웠다고 말할래요
1화<미운데도

잡덕져아져아
2018.03.08조회수 122

깡-

오늘도 어김 없이 심심하다

집에 갈땐 돌멩이나 깡통을 차며 걷는게 습관이 됬다

뭐때문에 짜증이 났는지,날카로워 보이는 돌멩이를 발로 찼다

홍여주
혼자.....심심하다구...

한번 더 돌멩이를 발로 찼다


라이관린
그러지마 ,습관 돼

같은반 라이관린

홍여주
무슨 상관이야.....


라이관린
같은반이니까 신경 쓰는거잖아

홍여주
알겠어....

솔직히 라이관린의 말에 대답할 수 없었다

라이관린은 반장이였고,연설때 나쁜습관이 생기지 않게 하겠다고 했기 때문이었다


라이관린
아,난 갈게~

홍여주
어....잘 가....

홍여주
....진짜

홍여주
미운데도,왜 얼굴이 붉어지는거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