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마음이 보고싶어
3화_

청정
2018.11.12조회수 22

여주가 도망가고 ,

옥상에 혼자 남겨진 지민은 그대로 굳어있었다


박지민
..하 ?

지민은 입술을 만지며 실소를 터트렸다

수업시간 -

선생님
그러니깐 여기에는 . . . 이렇게 해서 이렇. .

수업따위 귀에 들어오지도 않았다

" 김여주 " . 그 아이의 오른쪽 가슴에 가지런히 붙어있던 이름이었다


박지민
김..여주..

처음 보는 자신에게 갑자기 키스를 하다니 .. 지민은 여주가 참 대담하다 싶었다

게다가 그렇게 박력있게 키스를 해댔으면서 .

갑자기 부끄러워하면서 도망가는 건 뭐지 ?


박지민
다시 한 번 볼 수 있으려나 ? 하 ..

상상하면 피식 - 웃음이 나는 여주의 행동들에 여주가 다시 보고싶어지는 지민이었다

.

.

헐 어뜨케

대사가 너무 없성..(´༎ຶ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