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하고 싶어"

외전

- (큰)은비 시점

맴버들이 소파에 둘러앉아 TV를 보고있다.

앵커) "네, 다음 소식입니다, 대기업 회사 회장 아이린씨가 자수를 했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네 ○○○리포터?"

리포터) "이곳은 아이린 회장이 지난 2019년 7월 16일, 조사를 받기 위해 들어간 현장인데요, 아이린 회장은 자신이 많은 아이를 납치했다며 자수를했습니다."

리포터) "처음에는 좋은 마음으로 가난한 어린이들을 도왔지만, 그들중 사전에 협상하지 않은 아이들도 자신의 저택으로 데리고왔다는게 아이린씨의 주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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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정 / 소원

"헐, 헐... 나 아이린 저 사람 봤어...! 진짜 예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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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린 / 예린

"오 진짜?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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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비 / 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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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원 / 엄지

"싸이코ㅅ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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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비 / 신비

"쉿, 큰은비언니"

풀어줬다는 4명은 아마 나, 은비, 예원이.. 그리고 어떤사람이겠지-

그래도 나를 보살펴주고 아껴줬던 사람인데, 모른척할 수는 없었다

아이린을 욕하던 예원이도, 나를 의식하며 욕을 멈췄고

금방이라도 흘릴 것같은 눈물을 꾹꾹 누르며 삼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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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나 / 유주

"

띡,

그때, 유나가 TV를 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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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나 / 유주

"괜찮아...?"

평소 "괜찮아," 라며 내 감정을 멋데로 단정짓던 사람들과는 달리 내게 처음온 선택권이자, 질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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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비 / 은하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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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나 / 유주

"거짓말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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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나 / 유주

"제데로, 나- 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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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비 / 은하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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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나 / 유주

"다시, 물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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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나 / 유주

"진짜로...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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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비 / 은하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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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비 / 은하

"어쨋든... 나를 키워줬는데, 잘 키워줬는데, 범죄자로 나오니까, 마음이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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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정 / 소원

"뭐야... 무슨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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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린 / 예린

"언니 쫌 눈치껏빠지자"

토닥, 토닥-

말없이 내등을 토닥여주는 유나에

토도독,,. 하며 한 두방울 떨어지는 눈물을 멈출 수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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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원 / 엄지

"미안, 그것도 모르고... 막말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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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비 / 신비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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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비 / 은하

"괜찮아..ㅎ"

급훈훈해진 거실에, 소정언니와 예린언니가 방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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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정 / 소원

"우리 V-LIFE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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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그래,"

- 외전 또 나와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