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명의 일진들과 알고 지낸 사이였다

12시에 시작

한여주

"용돈 받는 날 언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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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 왜에? 돈 없어?"

한여주

"응.. 한푼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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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수

"거지네"

한여주

"거지라니.."

한여주

"맞는 말이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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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이 오빠가 사줄까~ 먹고싶은거?"

한여주

"헐"

한여주

"그럼 전 절하면서 받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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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와 윤정한 돈 없다고 하지 않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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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수

"그러게 인성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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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너희랑 여주랑 같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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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수

"진짜 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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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치사하다 치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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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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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비싼거 뜯어먹어"

한여주

"ㅋㅋㅋㅋㅋㅋㅋ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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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한

"여주 이즈 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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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수

"저것도 병인데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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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

"어 저것도 병임"

일단 써놓은거라도 투척

폰 백업시키고

계정 찾느라 늦었어여..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