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왔는데 미친 새끼 13명이 오빠래요
23. 왁자지껄 하굣길?


(급) 학교


강여주
"어, 찬아, 이따 오빠들이 데리러 온다는데..?"


이찬
"...?왜지...?"


강여주
"설마 다 오는 건 아니겠지.."


이찬
"에,에이... 설마!"


조쯔위
"아 맞다! 너희 가족 되게 많다고 했지!"


조쯔위
"몇명이야?"


강여주
"형제가.. 14명..?"


이찬
"같이 사는 사람은 15명+1마리..?"


조쯔위
"ㅇㅁㅇ?!"


조쯔위
"1마리는 뭐야?"


이찬
"1마리는 있잖아 아주 뽀짝하고 귀엽고 깜찍하고 말랑콩떡한 사람들과는 비교도 안 되는 저세상 미모를 자랑하시는 우리의 애완묘인데 글쎄 진짜 이쁘다니까 이름은 호시야."


이찬
(호시 팬 1호)


강여주
"...(무시)"


이찬
"아 뭐야 왜그ㄹ"


조쯔위
"풉,"


이찬
"아 뭐야 넌 왜웃ㅇ"


이찬
"여자애들이랑 못놀겠어ㅜ"

벌컥


이동민
"얘들아! 이번시간 자습이래!!"


조쯔위
"저 부반장새끼.. 어떻게 저런 좋은 소식을..!"


이찬
"우리가 부반장을 잘 뽑았구나^^"


강여주
(전학와서 투표 안함) "난 안뽑았는데."


이찬
"아니 그냥 말이.."


강여주
"어떻게 너 나한테.... 날 소외시키려고.." (누가들어도 연기톤)


이찬
"야 너 진짜..!!"


이찬
"어떻게 점점 우리 형들을 닮아가냐?"


강여주
"내가? 설마!"


이찬
"아냐 너 진짜 닮아가고 있ㅇ"


강여주
"아니야아!"


이찬
"말 끊지 마!"


강여주
"싫어!"


조쯔위
(...)


조쯔위
(얘네들 제 친구 아님.) (쨋든 아님.)


조쯔위
"자습.. 자습이나 해야지.. 으응.,"


강여주
"잠깐, 이거 마지막교시지?"


이동민
"응."


강여주
"엄마야,, 깜짝아... 왜 니가 대답하세요오..?"


이동민
"이쪽이 너무 떠들길래."


강여주
"얘네가 떠들었어..."


이찬
(얘네 1)


조쯔위
(얘네 2)


조쯔위
(아니 잠깐만 판사님 저는 아무것도 안했습니ㄷ)


이찬
(묵비권을 행사하겠습니다)


이동민
(뭐야 얘네 이상해 엄마 나 무서워)



이동민
"오늘 종례없고 그냥 가래."

아싸!


부승관
"여주야아ㅜㅜㅠ 흐어어엉ㅜㅜ"


강여주
"ㅇㅅㅇ..?"


강여주
"여주 여깄습니다만..?"


부승관
"우리 오늘 시험봐쏘ㅜㅠ 오또케ㅜㅜㅜ"


강여주
"어.. 음.." (무슨말을해야하지)


강여주
"아, 예,"


부승관
"...흐어어어어어ㅜㅜ"


최한솔
"근데 진짜 10명 다 오는 건 아니겠ㅈ"

다 왔음.


이찬
"...모르는 척 할까,"


최한솔
"아니 차 세대를 끌고오다니"


부승관
"먼가 부끄러운디"


강여주
" ㅇㅁㅇ "


조쯔위
"우와 저게 너희 오빠들..?"


강여주
(끄덕)


조쯔위
"엄청 많네. 너희 부모님 되게 정정하셨나보ㄷ"


강여주
"어머 얘가 무슨소리를"


이동민
"어쩐지 성교육시간에만 집중하더니"


조쯔위
"사돈 남 말 하시네!"


이동민
(크흠,)


강여주
(승관이 뒤로 숨기) (저 음란한 녀석들!)

곧이어 막내즈 앞에 선 차랑

차창이 내려가고


윤정한
"야, ㅌ"


최한솔
"아 오글거려."


윤정한
"...8ㅁ8" (야 타 해보고싶었음)


홍지수
"ㅋ"


윤정한
"뭘 쳐웃어"


홍지수
;비


윤정한
(저걸 죽여 살려)


권순영
"멀뚱히 있을거야? 빨랑 타.."

사실 오늘 다같이 데리러 온 이유는...

이사를 했답니다

집들이는 다음화에!


작가
구취는 너무하잖아여어... 😢


작가
손팅도 안해주면ㅅ.. (읍읍)


작가
그냥 제가 부족한 거십니다 하고 생각하게료!!


작가
다음화 랜선집들이(??) 오실 분 모집합니다 (n/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