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왔는데 미친 새끼 13명이 오빠래요
27.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타리니
2020.07.12조회수 325



조쯔위
"새끼야, 작작 자. 일어나."


이찬
"어어어, 일어났어어..."


조쯔위
"여기가 니네 집 안방이냐, 학교지."


이찬
"아, 존나 모범생인 척..."

학교에서는 여주의 빈자리가 금세 메꿔진 듯 아무일도 없었다



서명호
"개새야 청소 빨랑 안하냐"


부승관
"하고 있자나ㅏㅏ!!"


문준휘
"작작해라 제발!!!"

집도 여전히 시끄러웠다

지금은 집을 대청소하는 중,



윤정한
"...여주 방은..."


권순영
"괜히 청소하기 싫어지네."


이지훈
"넌 니 방도 청소 안했잖아. 빨랑 치우자."


윤정한
"... 여주 짐을 거의 다 두고 갔는데..?"


권순영
"다 버려야하나..."


정민아
"...뭐, 다 놔둘 순 없잖아여..."


권순영
"아 깜짝아 언제 들어왔니?"


정민아
"...?" (먼저 들어와서 걸레질 하고있던 사람)


윤정한
"다 버리자아..."

여주의 물건은 모두 버려졌고,


최한솔
"형.. 여주 번호도 바꿨더라구.."


최승철
"그래..?"


최한솔
"응.. 아버지는 진짜..."


최승철
"어휴... 여주 보고싶네."


최한솔
"형들 내일부터 출근하는 거?"


최승철
"응, 석민이랑 명호랑 민규랑 너희 학생들 빼고 단체로 디자인팀으로 가란다."


김민규
"헐, 그냥 인력보충하려는 건 아니겠지."


최승철
"뭔 개소ㄹ.."


김민규
"수고해요, 형들.." (어딘가 깐족댐과 속상함 그 사이)


최승철
(ㅂㄷㅂㄷ)

그렇게 정말 별일 없던 것처럼 살아갈 수 있을까 할 정도로 평범하게 살아갈 수 있었다.


작가
짧은점은... 머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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