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왔는데 미친 새끼 13명이 오빠래요
31. 그리고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강여주
(다시 방에 들어옴)


강여주
(열심히 정리 중)


강여주
"와아!! 거기서 나와! 그거 깨진다고!! 안ㄷ...!"

쨍그랑


호시
"야옹~" (해맑)

여주가 본 것은...

책상에 올려놓은 유리잔을 떨어뜨린 호시

그리고 깨진 유리잔...


강여주
"아... 오빠들한테 혼날 것 가튼데..."


강여주
(절망)


호시
(애교로 상황을 만무해보는 중)


강여주
(찌릿)


호시
(시묽) (방 나감) (총총)


강여주
"에효.."


홍지수
(지나가던 중에 현장목격)


홍지수
"니가 깼니..?^^;;"


강여주
(결백한 눈빛으로) "절대 아닙니다. 판사님, 저는 억울ㅎ..."


홍지수
"...진짜?"


강여주
(끄덕)


권순영
"헐... 여주야, 너 설마 유리잔을 깬 거니?" (호들갑)


홍지수
"아니래." (무덤덤)


권순영
"아, 아님 말고."


강여주
"...호시가 깼어...!"


호시
(문앞에 있다가 도망)


권순영
"...저런 똑똑한 것.,"


김민규
"...? 누가 유리잔 깨진 걸 청소기로 치워!!"


홍지수
"...아, 아닌가..." (행동 멈춤)


이찬
"...안되지 않나..?"


강여주
(뭐야 왜자꾸 사람이 몰려드는 건데)


윤정한
"청소기 망가지면 지수가 사라~~"


홍지수
"승철이가 저번에 내 카드로 59만원 긁었었으니까 승철이가 사라~~"


최승철
(밖에서 구경하다 도망)


강여주
"도대체 언제 다 내방에..."

역시 발 없는 말이 빠르죠...


강여주
(오빠들 내보내는 막내)


세븐틴
(밀려나감)



이찬
"아니잉,, 대체 난 왜 끌고 나온건뎅.."


강여주
"못 본 사이 애교가 많아졌다??"


이찬
"..." (머쓱)


강여주
"오빠들보단 너가 편해서 데리구 나왔징"


이찬
"그래 그러겠징"


강여주
"근데 얘는 왜케 안오닝"


이찬
"저기 오는뎅"


조쯔위
"되게 오랜만에 만나는데 너희 말투가 왜그러닝"


강여주
"우와ㅏ아아아 안녀엉!!"


조쯔위
"꺄아아아아아악 여주야아아아ㅜㅜ"

감격의 재회 22


이찬
(사이에서 어색)


이찬
(집에 가고시푸다..)


그렇게 모든것이 제자리로 돌아왔ㄷ


강여주
"오라버니드을, 오늘도 야근일 것 같슴다아~"


강여주
"물론 저도..."


이지훈
(책상에 머리박) (쿵쿵)


권순영
(실성) "아하ㅎ하ㅎㅎㅏ핳하앟하ㅎㅎ하"


부승관
(이게 진짜일 리 없ㅇ..)


최한솔
(한국 노동 근로법을 찾아보기 시작한ㄷ)


최승철
"여주는 먼저 가도 되... 우리가 할게..."


강여주
"아니야아... 내가 어떠케 그래요오..."

물론 회사에서 썩어들어간다는 것만 빼면 평화로운 일상이 지속되었다는...

그런 결말이랄까.



작가
넵 이렇게 [미친새끼 13명이 오빠래요]가 끝이 났습니다...


작가
사실 연재를 매우 오래했는데요..


작가
너무 급작스럽게 완결을 낸 것 같기도 하네요.. 😥


작가
혹시나 외전은 보고싶으신 소재가 있으시다면 댓글에 써주세요 😊


작가
특별히 소재신청 없으시다면 외전은 굳이 올리진 않겠습니당..


작가
그럼 지금까지 부족한 작을 읽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