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였는데 환생하고 일진이 됐어요
왕따였는데 환생하고 일진이 됐어요 #_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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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병원에 오게 된 태형과 여주


김태형
"허억..허억..저기.."(← 뛰어와서 숨차는 태형)

간호사
"네..?"


김태형
"흐어..이 분...진료 부탁드려요.."

간호사
"아..네..."

그렇게 진료가 끝난뒤...


김태형
(침 꿀꺽)"...여주..많이 아파요..?"

의사
"아..ㅎ 그냥 작은 타박상과 약간의 뇌졸중이.."


김태형
"뇌졸중이요...?!"

의사
"아 근데..심하지는 않아서...일주일정도 병실생활 하시면 될 것 같아요"


김태형
"...불행 중 다행이네요.."


김태형
"그나저나 병실은..?"

의사
"아 304호 들어가시면 됩니다"

의사
"참고로 1인실 이세요!"


김태형
"아 네. 감사합니다"

의사
"네~"


김태형
'...여기가..304호다..'

드르륵-


서여주
"....."

혹시 무슨 기적이라도 일어날까 내심 기대했던 태형


김태형
"...치.."


김태형
'...여주는 지금 아프니까 내 말 못 듣겠지?..ㅎ'


김태형
"야..서여주 이 바보야.."


김태형
"내가..너 좋아하나봐.."

하지만...쓰러진 여주는 당연히 듣지 못했다


김태형
"...다 나으면..정식으로..꼭...!고백할께!.."

그 순간..여주는 뭐라고 중얼거린다


서여주
"...하지마"


김태형
'뭐..뭐지..?조용히 들어보자...!'


서여주
"서여주..김태형 좋아하지마.."


김태형
'..?서여주도 나를..'


김태형
"..괜ㅊ.."


서여주
"어차피..넌 환생했다던 쟤를 납치해서..죽여야해.."


서여주
"...그러니까..그러니까..좋아하지ㅁ.."


김태형
"서여주..서여주..!!"

솔직히 조금..아니 많이 놀란 태형이였다

더군다나 좋아하는 사람이..서여주가..

날 팔아 죽이려고..그렇게 돈을 벌려고 했다는 생각에 화가 났다

하지만 분노끝에 찾아오는 슬픔..

하지만 그 슬픔을 느낄새도 없었다


김태형
"...ㅅㅂ..ㅅㅂ..흐흡..."

그때..

....??
"...너도 느껴봐.."

....??
"너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에게 주는 배신감을..ㅎ"


뭉자까
여러분! 너무 늦게와서 죄송해요ㅠ


뭉자까
앞으로는 더 열시미 하는 뭉자까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