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점점 잊혀져가고 있었다...
41. 그렇게 몇년이 흐르고...

볼빨간당근이징
2019.07.11조회수 311


박수영
[벌써 28살!! 해체를하고 난 이후...]


박수영
[점점 소속사를 떠나갔지만...]


박수영
[나도 오늘 떠날 날이다]


박수영
[정든이곳에서 헤어지려니 참....]


박수영
[그래도 아직 친한게 어디야]


박수영
가자!! 미련 안남게!!


박수영
빠빠


이석민
잘가라~


권순영
빠빠!!!


홍지수
전화해에!!


최승철
조심히 살아!!!


이지훈
야야 뒤에봐라


김민규
(소심하게 손흔들)


박수영
ㅎㅎ 빠빠


이채연
하잉


박수영
기다리고있었네??


권은비
우리 같이 동거해섴ㅋㅋ


조유리
언니두 같이 해요!!


박수영
나 좋지이!!


박수영
[세상은 또 나를 잊겠지만!]


박수영
[나를 기억해주는 사람이있기에]


박수영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기에]


박수영
[행복하게 잘 살것같다]


박수영
[모두다 고마웠고]


박수영
[특히 김민규!!]

"좋아했다"


자까
완결이라기에 너무나 짧은...


자까
암튼 다음에 나올 작품 기대해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