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였던 내가 어느날 일진님 여친이 되었다
#14 // 첫키스의 맛..❤


다음날..나는 아침 일찍 일어나서 준비를 하고 시내에서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다

그때..저 멀리에서 나연이가 뛰어왔다


임나연
워뇽! 뭐야..왜 이렇게 빨리 왔어?


장원영
ㅎㅎ 근데 너 옷 이쁘다


임나연
아 진짜? 고마워 ㅎㅎㅎ


배주현
얘들아, 우리 왔어 ㅎㅎ


장원영
어머, 안녕 ㅎㅎ


신류진
그럼 ㅎㅎ 출발하자


장원영
응응

우리는 지하철을 타고...놀이공원에 도착했다


임나연
헐헐, 사람 많이 없다 ㅎㅎ


배주현
꺄아! 뭐탈래?


신류진
우리 저거 타자 ㅎㅎ


장원영
오오오 좋다 ㅎㅎ

그렇게 재밌게 4시간을 놀고...

우리는 집에 가기전 불꽃놀이를 보려고...광장에 왔다


임나연
헐헐.. 너무 이쁘다 ㅎㅎ


배주현
아 맞아 ㅎㅎ

그때 류진이는 어디를 가리키며 말했다


신류진
저거.. 전정국..아냐?

가리킨 방향에 있는 사람을 보니.. 전정국이였다


임나연
뭐야..저 옆에 있는 여자는?


장원영
....김도연..!


배주현
아..?

나는 전정국 쪽으로 걸어갔다


장원영
......뭐야..? 둘이?


전정국
......아 그게..


김도연
뭐긴 뭐야 ㅎㅎ 놀고 있는거지 ㅎㅎ


장원영
하아...갈게

얘들이 있는쪽으로 가려했는데..


전정국
.....설명 해줄게


장원영
아냐..미안해..다음에..그래..다음에 해줘

지금 내 머리속은.. 너무 어지러웠다


배주현
....뭐야..?


장원영
.....얘들아..미안한데..나 먼저 갈게..


임나연
아..응...잘가

인사를 건네고 나는 빠르게 집으로 갔다


장원영
하아...둘이..둘이..왜 같이 있던 거지..?

멍을 때리며 창문을 보고있는데..

정국이에게서 전화가 왔다


장원영
.....왜?


전정국
...나랑 얘기 좀 해

정국이의 목소리는 내가 들어본적도 없는..가장 차가운 목소리였다


장원영
....응

그렇게..전화는 싸움으로 끝이 났다


장원영
하아..진짜..

너무 아프고 슬프고 억울히고..울고싶었다


장원영
.....그냥 자고..하아

나는 빠르게 세수를 하고.. 잠에 들었다

....다음날 아침, 정국이의 생일

나는 정국이네 집에 갈 준비를 했다


장원영
.....그래도 가야겠지..?

선물 상자와 케이크를 챙긴후.. 정국이네 집으로 향했다


장원영
하아...

나는 초인종을 눌렀다..하지만..안열어준다


장원영
정국아..?

몇번을 더 시도했지만 안열어준다


장원영
하아..

문앞에 선물을 놓고...내 집으로 향했다


장원영
아. 진짜..왜 안 열어 주는데..

나는 정국이에게 전화했다


장원영
너 문앞 봤어?

내가 들어도 엄청..차가운 목소리로


전정국
.....ㅇ어?..아..아직

그리고 나는 통화를 끊었다


장원영
으아...

전화가 왔다

의자에 앉아서 멍때리고 있는데..


장원영
여보세요. 왜?


전정국
..ㅎㅎ 고..마워

뭐지..저 겁에 씌이고.. 되게 미안한 목소리는..?


장원영
그래서..?


전정국
아..그..그게..


장원영
....?


전정국
...우리..집..와..와주면 안..돼..?

뭐지..?


장원영
아...하아..알겠어


전정국
으응...10분안에 오지..?


장원영
몰라..

나는 다시 세수를 하고...화장을 약간 고치니..시간이 20분정도 가있었다


장원영
아...가야지..

빠르게 정국이네 집에 와서.. 초인종을 눌렀다


전정국
....왜 이렇게..늦게 왔어..?


장원영
아..미안

나는 정국이네 집에 들어갔다


장원영
뭐 하고 있었어..?


전정국
아..게임..한 판만..끝내고 올게..


장원영
아..응

소파에 앉아서..폰을 봤다

20분후..


장원영
....저기..정국아..?


전정국
아..잠깐만..

40분후..


장원영
나 집갈거야..!


전정국
아아..가지마..

그렇게..1시간 30분후..


장원영
하아..

나는 가방을 챙기고..

신발을 신은후..내 집으로가려했는데


전정국
아아..가지마..미안해..

그렇게...재밌게 놀고..11시


장원영
나 이제 .. 집 갈게


전정국
아..데려다 줄게


장원영
아냐..나 혼자 가도 돼..

나는 정국이가 다른곳을 보고 있을때..


장원영
나 갈게!

하고 빠르게 나왔다

나는 빠르게 뛰다가.. 넘어졌다


장원영
으...아야


전정국
괜찮아?..에구..

정국이는 손을 잡아줬다

정국이와.. 나는 집에 도착했다


전정국
...약 발라주고 갈게

나는 소파에 앉아서 힘을 빼고 있었다


전정국
....다 됐다..


장원영
아..고마워 ㅎㅎ

정국이를 배웅해 줄려고 일어났는데..

발이 꼬여서 정국이 쪽으로 몸이 쏠렸다

.....그리고 몇초후..몰캉한 것이 내 입술에 다았다


전정국
...!

정국이는 나를 꽉 잡았다.


장원영
으...!

나는 옆으로 살짝 피했는데..


전정국
.....나 미치게 하지마..

하며..나를 다시 꽉 잡았다


장원영
...!

그리고 몇초후..조금씩 떼어졌다


장원영
.....


전정국
....아, 놀랐지..? 미..안해 ㅎㅎ


장원영
아..아..잘..가 ㅎㅎ

나 지금 뭐한거지...

머릿속이 너무 어지러웠다

나는 침대에 누웠다

근데...가슴이 너무 빠르게..뛰었다


장원영
어우..자자..

눈을 꽉 감고.. 잠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