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웃게 해줄꺼예요 꼭
많이 아팠을 당신..

유랭
2018.02.15조회수 137

끼익-

"안녕하세요...?"

"..누구야 당신?"

"저..웃음알바..."

"됐으니까 가"

"아니요 저 돈이 필요해서요"

"뭐...?"

"저희 엄마가 전신마비세요 그래서..돈 안벌면...우리엄마 치료못해요.."

"하아..진짜 내가 야 여기"

그러자 권순영 대표는 한숨을쉬며 종이봉투를 내밀었고 종이봉투를 벌려보니

...4억..? 지금 4억인거야 이거...?

"ㅈ..지금 이돈이.."

"그돈 받아 병원비로 써야된다며 나도 하반신 마비라서 돈 얼마나 많이드는지는 당연히 알고있어"

"...그래도 초면인데...."

"닮았어.."

"네..?"

"아,아니야..그돈 받아 그냥"

"저 이 일 그만못둬요..네?..제발.."

"뭐라는거야...출근해 근데 그건 병원비로 쓰라고"

"...ㅈ,진짜요?! 감사해요..."

"됐으니까 오늘은 집가 나 좀 피곤해"

"아..네!! 근데 도와 드릴껀..."

"같이 자주기라도 할껀가?"

"ㅇ...아니 그게 아니고..."

"그런거 아니면 가지?"

"네.."

그래도 첫출근인데..한것도 없고...돈만 많이 받아오고...근데 그말이 좀 걸려..

닮았어...이말..내가 누굴 닮았단건가?..

누굴까 그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