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내가 지킨다
너는 내가 지킨다.-2화




여주(이사
"카카오톡!"할아버지에게서 카톡이왔다.


할아버지(회장
-우리손녀~오빠가하는말들었지?


여주(이사
네?무슨말이요?-


할아버지(회장
-..민현오빠가 아무말 안해줬니?


여주(이사
엄...아무말도 없었는데..-


할아버지(회장
-이자식이..오늘 새 경호원이 들어올거야.흥국이 할아버지알지?


여주(이사
흥국이 할아버지면..할아버지 친구분 아니세요?-


할아버지(회장
-맞아.그 분 지인아들이 새로 들어오는 경호원이야.아마 지금쯤 다 왔을걸?


여주(이사
지..지금이요?!-


여주(이사
곧이어 묵직한 노크소리가 들렸다.

"똑똑."


여주(이사
"..들어오세요."



여주(이사
문이 열리는 소리와 함깨 어깨가 쫙 벌어지고 8등신쯤 되어보이는 한 눈에 봐도 잘생긴 남성이 들어왔다.


옹성우
"안녕하십니까.이번에 새로 들어온 옹.성.우 라고 합니다."


여주(이사
우와..×나 잘생겼다.나는 그를보자마자 첫눈에 반해버렸다.진한눈썹에. 큰 눈에 반짝거리는 그의 T존에 정신이 팔려그만 멍을 때리고 말았다.


옹성우
"저,저기..이사님?"


여주(이사
그는 내 눈앞으로 큰 손을 휙휙저으며 물었다.


옹성우
"혹시..제가 마음에 안드시는지.."


여주(이사
"아뇨!절때!"


옹성우
"그럼다행이고요ㅎㅎ하던일 마저 하시죠."


여주(이사
"넹.."-침묵-..나는 조용한것을 별로 좋아하지않기때문에 입을 먼저 땠다.


여주(이사
"경호원씨는 나이가 어떻게되세요?"


옹성우
"저는 올해 스물 넷입니다.이사님은 나이가 어떻게되시는지..?"


여주(이사
"아.저는 올해 스물 둘이요.생각보다 젊죠?"


옹성우
"ㅎㅎ아뇨.저는 올 때부터 이사님 나이는 다 알고있었죠. 제가 모시는 아가씨 나이를 모르면 되나.."


여주(이사
"..어 그러면 나이는 왜물어본거예요?"


옹성우
"이사님이랑 계속 말하고 싶어서요.조용한걸 즐기지는 않는 편이라."


여주(이사
성우씨는 의외로 나와 잘맞았다.활발하고.노래를 좋아하고.술을 좋아하는것.


여주(이사
"우와-경호원씨 의외로 나랑 잘맞네요."


옹성우
"에.그럼 절 어떻게 생각하신겁니까?"


여주(이사
"음..조용하고.뭔가 책좋아하고..공부잘하는 모범생?"


여주(이사
성우씨는 웃음을 터뜨리며 말했다.


옹성우
"ㅋㅋ그런말 많이들어요.저는 그런생각과는 전-혀 딴판이니까 이사님이랑 잘 놀수있어요."


여주(이사
"저도 만만치 않은데요.ㅋㅋ"


여주(이사
그렇게 신나게 대화를 하던중,두번째 친오빠이자 워너그룹 전무님께서 들어오셨다.



다니엘(전무
"여주야-뭐해?"


여주(이사
"에헤이.회사에선 이사님이라 부르랬죠?전무님?"


다니엘(전무
"쳇.까칠하긴.그나저나..이쪽은누구?여주 벌써 남자친구생겼어?"


여주(이사
성우씨는 어울리는듯하면서도 안어울리게 살짝 볼을 붉히며말했다.


옹성우
"아,아뇨. 이번에 새로들어온 옹.성.우 경호원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다니엘전무님."


다니엘(전무
"뭐라고?공성우?"


옹성우
"아뇨.옹.성.우 입니다."


다니엘(전무
"아!홍성우!!"


옹성우
"아뇨..옹.성.우"


다니엘(전무
"오!웅성우!이름이 특히하네."


옹성우
"아뇨오..옹.성.우."


다니엘(전무
"아!알겠다.온성우!!"


여주(이사
성우씨는 너무 답답했는지 큰소리로 말했다.


옹성우
"아뇨..!옹!성!우!"


다니엘(전무
"아~옹성우~성이 신기하다.잘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