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내가 지킨다

너는 내가 지킨다-35화

황민현(사장 image

황민현(사장

"박지훈한테 연락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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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ㅇ,예."

옹성우는 갑작스런 황민현의 명령에 전화를 켜 스피커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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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보안팀

"뚝-예,박지훈입니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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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사장

"박지훈,우리 회사 경호원팀 싹다 ₩₩*@^/#&에다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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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보안팀

"알겠습니다."

무슨일이냐고 물어볼만도한데 아무 대꾸없이 박지훈은 알겠다고답하곤 전화를 바로 끊었다.그러곤 성우는 따로 관린과 재환에게 연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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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어,알겠.."

끼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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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전무

"악 햄님아 뭐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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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사장

"안 싸무나."

민현은 급커브를 돌며 엄청난 속도와 차가 흔들릴정도의 커브를 시전했다.그는 네비게이션에 정보를 입력할 여유따윈 가지지않은듯 핸드폰에 입력되있는 지도만을 보고 의지하며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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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사장

"...-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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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전무

"?뭐라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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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사장

"....권현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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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전무

"?권현빈이가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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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사장

"..권현빈...대가리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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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전무

"......"

살기가득한 말을 계속 중얼거리는 민현을 봐버린 다니엘이 이 형 꽤 무서운사람이구만..이라며 생각했다.그리고 대충 40분을 달린 민현이 마침내 어두컴컴한 창고에 도착했다.

.

-그 시각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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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이사

"하아.. 시발... 나 언제풀어줄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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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현빈(YG부회장

"미쳤냐?내가 널 풀어주게?너 하나잡는데 몇개월은 걸렸어.그러니까 평생 넌 내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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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이사

"됬고,나 배고파.뒤질것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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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현빈(YG부회장

"누구 마음대로 뒤져."

권현빈이 얼굴을 싹 굳히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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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이사

"ㄱ..그러니까 안뒤지게 먹을것좀 줘봐."

여주가 살짝 기가 죽은듯 말했다.그러자 권현빈이 씨익 입꼬리를 올리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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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현빈(YG부회장

"나도 얻는게 있어야지."

권현빈은 고개를 살짝 틀어 강제적으로 여주에게 입을 맞췄다.여주는 몇번이나 당해봤음에도 이게 싫은지 몸부림쳤다.하지만 전혀 쓸모없는 행동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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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이사

"으..웁.."

곧 입의 사이사이로 혀가 돌아다니고,침이 섞이며 여주의 턱아래로 숨이 막혀왔다.그런데 하필 그와 동시에 권현빈이 여주의 옷과 살결사이로 차갑고 큰 손을 집어넣었다.여주의 살이 부르르 떨리며 경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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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이사

"후읍..싫,시러어...."

여주가 바등거리며 권현빈의 다리를 찼다.그런데도 권현빈은 전혀 아무렇지않게 진도를 이어나갔다.저번에 여주가 다리를 차 진도가 그이상 못나간것이 아쉬운지 이번에는 멈추치않고 계속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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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이사

"하지ㅁ...."

그순간,

"씨발새끼야.손안치우나."

창고의문이 가까스로 열리며 수십명은 되어보이는 사람들의 그림자가 들어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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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전무

"미친놈 아이가 이거.."

다니엘이 경악하며 말했다.권현빈이 여주를 납치해 잡아놓은곳은 자신의 회사와 몇백킬로미터는 더 떨어진곳이였다.그러니까,여주를 잡아놓고 정말로 여기서 살생각이였던것이다.한 회사의 부회장이 이런짓을 저질렀다는것에 다니엘은 인상을 구길수밖에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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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사장

"권현빈 이새끼 원래 정상아니야.할아버진 어쩌자고 저런놈이랑..하이고.근데 박지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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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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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보안팀

"사장님!!!!"

저 멀리서 박지훈과 나머지 경호원팀이 몰려왔다.대충봐도 80명은 되는 인원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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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사장

"..부족할것같은데."

민현이 말하자 성우가 그뒤를 이어 말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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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아,그럴줄알고 사람 조금 더 불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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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사장

"응?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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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관린(마피아두목

"옹!!!!성ㅇ!!!!!우!!!!!!!!!!!!!!!!!!!!!!!!!!!"

뒤에서 들려오는 소음에 가까운 목소리에 성우가 왔구나 싶어 뒤를 돌아봤다.민현도 큰목소리에 놀라며 뒤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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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사장

"ㅁ....미친........."

그 뒤에는 80명쯤 되어보이는 조폭(?)들이 우르르르 몰려오고있었다.그중 가장 쎄보이는사람이 민현의 쪽으로 달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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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관린(마피아두목

"옹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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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졸라늦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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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관린(마피아두목

"애들 다 데려오느라 좀 늦었다.아,이분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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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어어 이분이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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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관린(마피아두목

"라이관린 입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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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전무

"통성명은 나중에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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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관린(마피아두목

"...그럼,들어가면되는겁니까."

라이관린이 시선을 창고의 문짝에 고정시키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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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근데..어떻게들어가냐가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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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관린(마피아두목

"?문제없지.동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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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예 형님!"

저 뒤에서 거대한덩치의 아저씨(?)가 튀어나왔다.모두가 왜 그가 관린에게 형님이라 부르는지 의문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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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관린(마피아두목

"저 문.부수면 저번에 기르고싶다던 고양이 사줄게."

콰앙!!!

엄청난소리와함께 문이 박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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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근데,왜 형님이라 부르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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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관린(마피아두목

"쟤 21살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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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