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내가 지킨다
너는 내가 지킨다-36화


(인원수 수정했습니다.280명☞160명)키스를 하고있던 권현빈이 문이 부서지는소리에 깜짝놀라 입을 떼었다.


권현빈(YG부회장
"!뭐야?!!"

권현빈이 깜짝놀라 문이 열어진곳을 바라보자 그 순간,열렸던 문이 다시 닫혔다.순식간에 그 공간은 어둠으로 가득했다.


권현빈(YG부회장
"썅..뭔데 이거!!!누구야!!나와!!!!!"

권현빈이 언제 챙겨둔것인지 칼한자루를 집어들어 허공에 마구 휘둘렀다.그래도 아무것도 없자 권현빈이 이미예상했다는듯 한 무리를 불렀다.


권현빈(YG부회장
"야,나와!!"

그의 목소리뒤로 130명정도의 인파가 몰려왔다.하긴,대기업 부회장인데 이정도도 없었을까.창고의 구석에 숨어있던 관린이말했다.


옹성우
"음..근데 130명..이길수있어?"


라이관린(마피아두목
"?넌 날 뭘로보는거냐.여기 다 마피아라니까?야쿠자도 있다고."


옹성우
"..넌 어디서 일본애들까지 데려온거...."


라이관린(마피아두목
"그건 비밀."

관린이 크크웃으며 성우에게서 고개를 돌렸다.그리곤 다시 성우에게 속삭였다.


라이관린(마피아두목
"우리지금 양옆앞뒤로 사람들이있잖아.박지훈?이랬나 그사람 불러봐."


옹성우
"치직-지훈씨."

성우가 무전기로 지훈을 불렀다.그리곤 그 무전기를 옆에있던 관린이 받아들었다.


박지훈(보안팀
"예."


라이관린(마피아두목
"지훈씨.내가 하는말잘들어요.지금 연기수류탄 넘길테니까 받아요.지훈씨포함 그쪽애들 군대는 다 다녀왔겠죠?"


박지훈(보안팀
"네.당연하죠."


라이관린(마피아두목
"그럼 문제없네요.수류탄 받는대로 다시 무전기들어요."

"치직-"

그리고 2분후.


박지훈(보안팀
"받았습니다."


라이관린(마피아두목
"네.잘했어요.이제부터 우리는 목표를 '권현빈'으로 합니다.그 수류탄에 핀빼서 바닥으로 굴려요.창고가 엄청나게 넓으니까 최대한 멀리.아,던지지는 말고요."


박지훈(보안팀
"알겠습니다."

지훈을 포함한 경호팀이 각자 수류탄의 핀을 빼 바닥으로 굴렸다.

"푸쉬이이..."

곧 연기가 사방으로 퍼졌고 그로인해 주변은 연기로 뒤덥혀 아무것도 보이지않았다.

조폭아님 건달
"?!!!"

조폭아님 건달
"갑자기 연기가.."

조폭아님 건달
"뭐지.."

권현빈과 나머지 130명도 갑작스런 상황에 수근수근떠들어댔다.그리고 다시 치직하며 무전기가 켜졌다.


라이관린(마피아두목
"지훈씨.이제 그쪽 애들 데리고 벽 양옆으로 나뉘어서 붙어요.그래야 양옆으로 덥치지."


박지훈(보안팀
"예."

이 상황에서도 평정심을 잃지않고 침착하게 움직이는 지훈덕에 일은 술술풀리고있었다.


박지훈(보안팀
"됬습니다.이제 어떡하면됩니까?"


라이관린(마피아두목
"그러면이제 다들 손에 무기하나씩 챙겨드시고 제가 5초세면 달려드십시오."


박지훈(보안팀
"알았습니다.

그리고 모두가 준비를 마친후였다.


라이관린(마피아두목
"갑니다.5."


라이관린(마피아두목
"4"


라이관린(마피아두목
"3"


라이관린(마피아두목
"2"


라이관린(마피아두목
"1"

1이 불려지자마자 여기저기서 사람들의 비명소리가 들렸다.

조폭아님 건달
"으악!!"

조폭아님 건달
"큭..!"

창고는 피투성이가 되었고 약하면부상,심하면 거의 사망에일러보이는 사람도 보였다.왠지는몰라도 권현빈쪽이 훨씬 피해를봤지만..

마치 이 창고안은 두나라가 전쟁을하는듯보였다.그 전쟁과도 같은싸움에는 권현빈의 무리와 관린의 야쿠자와 마피아,지훈과 경호원팀 그리고 민현,다니엘,성우도 포함되어있었다.밖에서는 조금의 경찰도 와있었다.하지만 여주는..


여주(이사
"윽..흡.."

몸을 떨며 의자에 묶인채로 사람들이 싸우는장면을 보고만있었다.그저 여주는 이것에 대한 두려움과 지금까지쌓인 스트레스로 눈물을 흘리는것말고는 별다른방법이 없었다.


권현빈(YG부회장
"여주!!여주야!!"

권현빈이 어쩌다 여주를 발견한것인지 여주쪽으로 달려왔다.여주는 자신을 이렇게 망쳐놓은 권현빈이 다가오자 도망치려 안간힘을 썼다.


권현빈(YG부회장
"여주..여주야 나랑 여기에서 도망치자.그리고 그냥나랑 평생살자.응?"

권현빈이 중얼거리며 여주를 속박하고있던 끈들을 풀어해쳤다.거의 4일만에 자유를얻은 여주가 끈이 풀리고 도망쳤다.


여주(이사
"읏.."

하지만 거기에서 뛰는것은 불가능했다.여주는 4일동안 다리근육을쓰지않아 걷는것에 익숙하지못했고 그것도의자에 묶여있던터라 다리에쥐가났다.게다가 창고에 오빠와 성우를 놔두고가기엔 양심에 걸렸다.


권현빈(YG부회장
"어딜가."

권현빈이 순간적으로 도망가려던 여주의 머리채를 휘갈겨잡았다.


권현빈(YG부회장
"넌 날 계속 거부하겠구나?그럼 이제 쓸모가없네."

권현빈이 사악하게 씨익 웃곤 여주를 들이밀며소리쳤다.


권현빈(YG부회장
"황민현!!!"

그에 싸우고있던 민현이 소리가 나는쪽으로 고개를 돌렸다.민현은 희미하게 권현빈의 손에 누군가가 붙들려져 있는것을 보았다.그리고 곧깨달았다.그 사람이 자신의 여동생인 여주라는것을.


권현빈(YG부회장
"여주 여기있어!!니가 찾고있는 여동생여기있다고 병신아!!"


황민현(사장
"씨발.."

민현은 입에선 타액이 질질흐르고 얼굴이 눈물로 엉망진창이되어있는데다가 곱고 비단결같던 여주의머리칼이 권현빈의 손에 마구 잡혀있는걸보고 핀트가나갔다.


황민현(사장
"..좆같은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