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내가 지킨다
너는 내가 지킨다-납치(4)


-성우시점-



옹성우
"아니..그거아니고 내가 저번에 알려준사람있잖아."



김재환(경찰청장
"누구?설마 그 워너그룹 뭐시긴가..거기 이사?"


옹성우
"ㅇㅇ!!!....그사람이 납치된거같아."



김재환(경찰청장
"?!!!뭐?!미쳤네,미쳤어 옹성우!!"


옹성우
"......"


김재환(경찰청장
"...경호원이란놈이."

재환이 한심하다는듯 짧게 한숨짓곤 무전기를 입에대고 말했다.


김재환(경찰청장
"지직-긴급상황.모두 집합."


이기광
"지직-예."


이종석
"예."


정해인
"알겠습니다."


키
"바로가겠습니다."


아이유
"넵."


육성재
"예."지직-


김재환(경찰청장
"뭐 어쩌다 이리된건데!!말해봐."

무전기를 손에서 놓은 재환이 성우에게로 다가가며 재촉했다.끝내 입을 땐 성우가 지금까지의 상황을 설명했다.

.



옹성우
"....해서 여기로 온거지."


김재환(경찰청장
"..미친...좆됬네?"


옹성우
"그런것같다.."

성우가 핏자국이 남아있는 손가락으로 마른세수를 하며 말했다.그런 재환이 잠시 뭔가를 생각하다 말했다.


김재환(경찰청장
"그럼 너 경호원 잘리겠네?"



옹성우
"......시발.그러게?"

성우가 얼굴을 더욱더 굳히며 말했다.그러곤 양 팔사이로 고개를 묻었다.그순간,무신기로 대답했던 경찰이 온것같았다.



육성재
"청장님!!"

경찰서문을 열고 들어온 경찰한명이 재환을 부르며 들어왔다.큰키,잘생긴얼굴,부드러운 목소리까지 모든게 다 완벽해보였다.성우는 순간 남자를보고 왜 저얼굴을 가지고 경찰을하지..라는생각이 본능적으로 들었다.


키
"허억.. 아,형! 같이가자니까요!!"

그 뒤로 들어온남자역시 잘생김 그 자체였다.여기 무슨 연예인 언터테인먼트야?라는 생각이 스쳐지나갈때 또 다른 경찰들이 줄줄이 들어오기시작했다.


이기광
"뭐가 그리 급해.."



김재환(경찰청장
"?내가 긴급상황이랬자나."


이기광
"아...."


아이유
"ㅋㅋㅋ멍청이."


이기광
"멍청이라니,심했다.."

남자는 눈꼬리를 내리며 울상을 지어보였다.


이종석
"뭐하니 너네.그것도 입구에서.나와."



정해인
"..?그냥 다 들어가면안될까요?^^"

그렇게 얼마후. 거의 모든 경찰들이 다 모였고 경찰청장인 재환이 상황을 설명했다.경찰들은 상황을 인식한뒤 바쁘게 흩어졌다.거의 절반이 경찰차를 이용했고,나머지는 오토바이,헬리콥터등..모든 수단을 이용해 여주찾기에 돌입했다.


옹성우
"..감사"


김재환(경찰청장
"감사하다는 사람 말투가 왜이렇게 띠겁냐.난 됬으니까 넌 들어가서 잠이나자.다크써클 니 명치까지 내려옴."

그의 말에 성우가 깜짝놀라며 말했다.



옹성우
"??내가 어떻게 자 이상황에.. 난 내 차타고 돌아다닐게."



김재환(경찰청장
"굳이 그러고싶으면 마음대로해.졸려서 중간에 사람 들이박아도 내 상관아니다.ㅇㅋ?"


옹성우
"야...!"


김재환(경찰청장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