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내가 지킨다

너는 내가 지킨다-(키스신)

그리곤 곧 차에서 안정을 되찾던 여주가 일어났다.

-잠시 여주가 차에있었던 시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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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전무

"하이고..야 마른것좀보이소.. 다크서클도 내려오고..우짜노 권현빈 그새끼한테 맞았나 상처는왜있노.빨리 일어나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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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관린(마피아두목

"아마 얼마안있어서 일어날겁니다.아 우리 이럴시간없습니다.갑시다."

관린이 재환에게 전화를 하며 차밖을 빠져나와 창고로 달려갔다.그에 달리기에 지쳐버린 다니엘이 울상을지으며 관린을 따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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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전무

"아 거 천천히좀 가입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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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관린(마피아두목

"빨리 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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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점)

눈을 뜨니 몸이 풀리며 머리가 지끈거려왔다.아,그러고보니..여기가 어디지?설마 권현빈이 날 다시 잡아온.. 그생각이 듬과함께 다시 머리가 찌잉울리며 지나쳤던순간들이 한장면씩 기억났다.마치,사진들을 하나하나 보는것처럼.

여주(이사 image

여주(이사

"오..빠."

다 생각났다.권현빈이 내 옷을 찢었고 권현빈을 뒤에서 성우오빠가 습격했.. ....잠시만,성우오빠?맞다.성우..성우오빠.레스토랑에서 본게 마지막이였는데...그렇게 놔두고 와버렸는데..

그가 생각나 차문을 마구잡이로 열고 밖으로나왔다.다리에 힘이없어서 그런지 바닥으로 떨어졌다.그상태에서 일어나진 못할것같아 손을이용해 몸을 움직였다.

여주(이사 image

여주(이사

"민현오빠..다니엘오..빠...대휘..성ㅇ....."

난 다시 그 차가운바닥에서 정신을잃었다.내 몸은 폰 배터리가 1,2%를 남기고 버티지못해 계속 전원이 꺼지는것같았다.그를 보고싶어 미칠것만 같았다.직접 보고,만지고,목소리를 듣고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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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작가시점-

바닥에서 숨을 헐떡거리고있던 여주를 발견한 민현덕에 그녀는 무사히 병원으로 옮겨졌다.여주는 병실의 침대에서 몸을 뒤척이다 눈을 번쩍떴다.그녀의 앞엔 여주를 바라보고있는 대휘,다니엘,민현 지훈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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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이사

"으응..?뭐해."

이대휘(이사 image

이대휘(이사

"헐 누나 일어났다."

다니엘(전무 image

다니엘(전무

"가스나야 인제야 인나나ㅠㅜ"

황민현(사장 image

황민현(사장

"여주야..ㅜㅠ"(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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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보안팀

"이사님...!!!"

여주가 잠시 멍때리고있다 침대에서 몸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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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이사

"홀리 쉣.나 왜 여기서 쳐 자고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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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전무

"...?너 지금 3주만에 일어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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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이사

"What the Fuck..?왜 안깨웠어!!내 프로젝트랑 PPT다 마무리도 못하고나온건데!회사실적은?새로나온 제품은 얼마나팔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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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사장

"너는 정신잃은사람 회사가라고 깨우는거본적있냐!!이 건강이나 걱정해 등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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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이사

"나 존나 튼튼해."

여주가 당당하게 말했다.결국 민현은 포기한듯 이마를 짚으며 웃었다.다니엘은 괜찮냐며 일어나도 안아프냐며 온갖걱정들을 늘어놓았고 대휘는 어버버하게 여주 손을 꽈악 잡고있을뿐이였다.그렇게 밤 8시가 되자 민현,대휘,다니엘은 병원을 떠났다.

다니엘(전무 image

다니엘(전무

"나간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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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휘(이사

"누나 밥 꼭먹고 막 움직이지마!!"

황민현(사장 image

황민현(사장

"ㅠㅜ빠빠이.."

여주(이사 image

여주(이사

"다 닥치고 나가세요!가서 오늘 LG경기하잖아!!"

지훈민현다니엘대휘

"아."

결국 그들이 떠났고 병실에서 도망칠수있는 기회를잡은 여주가 링거를빼고 대충 옷을갈아입은뒤 병실에서 나왔다.물론 베게로 위장을하는것도 잊지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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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이사

"탈출이다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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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는 한참을 달려 누군가의 집앞에 도착했다.후우..가파른숨을 내쉬며 비밀번호 내자리를 꾹꾹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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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이사

"..08..25.."

여주가 비밀번호를 누른뒤 다시 도어락을 내리니 띠리링-경쾌한소리가 울리며 문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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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엄마..?아니 엄마는 해외로 족쳤는데."(인형을 폰으로 생각해주옹)

성우가 황당해하며 침대에서 일어나 방밖으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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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누구세ㅇ"

성우가 거실로 나오니 올블랙으로 차려입은 키작은여자가 보였다.(167이면 작은것도아니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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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아 나 이제 죽는건가요..?어머 씨발 ..야동본게 그리 죄는아니지않나요오.."

성우가 뒷걸음질을 치며말했다.그에 여주가 피식웃고 모자를 벗어던진후 성우에게 달려가 그의 목에 팔을두르고 입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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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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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이사

"입벌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