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켜줄께... 영원히...

어느 평범한 날

자까

안녕하세요!! 달빛아래 입니다!! 그럼시작!

어느 평범하디 평범한 날이었다. 매일 래퍼토리 처럼 반복되는 일상에 지쳤을 쯤 너가 내게로 왔다.

그냥 힘들어서 너무나도 일찍이 돌아가신 부모님이 보고 싶어서 오늘만큼은 부모님께 기대고 싶어서 무덤에 찾아갔다.

덜컹거리는 버스에 창문에 머리를 기대었다. 쿵 쿵 쿵 흔들림에 맞춰 일정한 속도로 창문에 머리가 닿았다 떨어졌다를 반복했다. 기분이 나빴다. 그냥 아무 이유 없이. 모든 사람들이 반복되는 일상이 당연하다는 듯이 여겼기 때문에.

산지에 있는 무덤이였다. 산 밑에 내려서 터덜터덜 올라갔다. '아 괜히 힘들게 산지에 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드디어 저 넘어에 무덤이 보이기 시작했다.

부모님의 무덤에 가까이 갔을까 저 멀리에 어떤 사람의 형태가 보였다. 가까이 가보았다. 아무생각 없이 그냥 내 발이 나갔달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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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뭐야,..

사람이였다. 그것도 작고 여린 소녀. 지나칠려고 했다. 내가 아무리 돈이 좀 있다고 해도 구지 이런 아이에게 엮여 골치를 썩히고 싶지는 않았기에 분명히 지나칠려고 했다. 너가 날 붇잡지만 않았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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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아저씨... 나 좀 도와줘요...

자까

빼애애액!! 끗입니다!! 분량이 없는 것 같지만 감기가 큼... 손팅 좀 해주세에요오!!! 제발요!! 아 죄송해요 배경이 않바뀔꺼에요 까먹고 써가지고 추가가 중간에 않되네요... 이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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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나 보고 싶으면 손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