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뽀뽀해주면 "
과거

m01088737145
2019.06.15조회수 23


정여주
으으..떨린다...


민윤기
꼭 이겨! 다치지는 말고!

삐---

컨디션이 별로 좋지 않았던 탓인가

체력이 약했던 탓인가

오른쪽 다리로만 버티고 있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다리에 힘이 풀렸고

엎어치기를 당했다


정여주
하.. 하.. 하..흑..ㅎ..흡.. 윽..후..후..


민윤기
괜찮아 더하면 다쳐 그만해!

너무힘들어 눈물이 나왔다

발목이 심하게 아파왔다

그땐 몰랐다 발목이 부러진걸

힘겹게 일어나다가

정신이 혼미해졌다

그리고..

...

쓰러졌다


민윤기
여주야!!


민윤기
여주야 일어나 !!


정여주
으..으응...흐


정여주
흑..흑 ㅜ


정여주
하아..하아..


정여주
또 그 꿈이네...


민윤기
일어났어?


정여주
어? 오빠 언제 왔어?

윤기오빠는 어릴적부터 날 돌봐주던 친한 오빠다


민윤기
너 밥 안먹었을까봐


정여주
어..웅..


민윤기
또.. 그꿈 꾼거야?


정여주
어? 응...ㅎ..


민윤기
첫날인데 밥 먹구 빨리가


정여주
응..ㅎ


민윤기
오늘 오빠랑 같이갈까?


정여주
응.. 첫날이라 혼자라서..


민윤기
알앗어 먹고 교복입고 와


정여주
웅..냠냠쩝쩝

잠시후


정여주
나 준비 다했더! 가자~


민윤기
그래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