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으면 좋다고 말해!
좋으면 좋다고 말해! 5



이여주
"선생님 저 괜찮은거 같아요! 갈게요~ 이따뵈요!"


윤정한
"어? 그래"


윤정한
"응 승철아 뭐달라고?"


최승철
"아 아니에요..!"

승철은 보건실에서 나왔고 혼자 절뚝거리며 복도를 걷고있는 여주를 발견하고 말을 걸었다


최승철
"여주야"


이여주
"왜요"


최승철
"너 왜 나피해다녀?"


이여주
"뭐가요 피해다니는거 내맘아닌가"


최승철
"내가 너한테 뭔 잘못했어?"


이여주
"아 아니요 기분나빴다면 죄송해요 저먼저 갈게요"


최승철
"잠시만 너 안아프다면서 다리 절뚝거려? 내가 부축여줄게"


이여주
"왜이러세요.. 저혼자 갈수 있어요"


최승철
"내가 도와주고 싶어서 그래 빨리가자"


이여주
"

승철은 절뚝거리는 여주를 부축이며 반앞까지 왔다


이여주
"아 고마워요 선배 먼저 들어갈게요"


최승철
"응- 그리고 이따 학교끝나고 할얘기 있으니까 3시까지 세봉카페로 와줘"


이여주
"네"


박수영
"여주왔다!"


권순영
"수영아 좀 조용히좀 해줄래?"


박수영
"응..미안.."


박수영
"아까 교실문에서 너랑 승철선배랑 있는거 봤어 뭔얘기한거야?"


이여주
"아 이따가 만나자고"


박수영
"아하 뭔일있으면 꼭 나한테 말하는거 알지?!?!"


이여주
"아니 모르는데"


박수영
"..치"


이여주
"ㅎㅎ 뻥이야~"


윤정한
"자 애들아 오늘 우리학교 회의가 있어서 일찍끝날거야 그니까 바로 집갈사람은 집가고 학원갈사람은 학원가렴~ 딴길로 새지말고"

"네-"


권순영
"차렷 인사"

"안녕히 계세요!!!"

핸드폰을 확인해 보니 벌써 2시50분이 였다 카페까지 10분걸리는데...뛰어가야겠다


이여주
"헥헥..다행이 딱마쳐서 왔다!"

"어서오세요-"


최승철
"응? 여주야여기"


이여주
"왜부르셨어요"


최승철
"너오늘 다친거 왜다친거야?"


이여주
"그거 물어볼려면 전화로물어보시.."


최승철
"나랑 관련됀 일이지?"


이여주
"아 네 저희반에가 저랑 선배랑 사귀는걸로 오해해서 밀었는데 넘어진거에요"


최승철
"괜찮아?"


이여주
"아 네 그럼 전 이만 가볼게요"


최승철
"여주야 나랑 사귀자 내가 이말할려고 너 오라고 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