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긴 뱀파이어 13명과 산다면
#04. 잘생긴 뱀파이어 13명과 산다면



정여주
" 근데 왜 여기로..? "


권순영
" 애들 먹는거 구경. "

정여주
" ㅈ,저도요..? "


권순영
" 응. 왜? "

정여주
" 아니 그.. 무서운데.. "


이석민
" 어? "


이석민
" 여주야!! "

정여주
" 엇? 안녕하세요. "


부승관
" 여긴 왜 왔어? "


권순영
" 야, 왼쪽 입. "


부승관
" 엇? "

승관이는 혓바닥으로 입가에 묻어있는 피를 먹었다.


부승관
" 땡큐. "

정여주
" 음.. 저.. "

" 꺄아아악 "

정여주
" 어? "


최한솔
" 어, 소리를 질러 버렸네. "


최한솔
" 죄송요. "


부승관
" 암튼 너는 조심성이 없다니까? "


최한솔
" 응응, 또 잔소리. "

정여주
" 오.. 되게.. 덤덤하시네요..? "


윤정한
" 아마 많이 들어봐서 그럴거야~ "

정한이는 어디선가 나타나 여주 뒤에 서 있었다.

정여주
" 아하.. "


이지훈
" 아, 시×.. 옷에 피 튀겼어. "


권순영
" 그러게 왜 흰티를 입고 와. "


이지훈
" 몰라, 말 시키지마, 존나 열받으니까. "


홍지수
" 둘 다 좀 그만 싸워, 얼른 돌아가자. "


최승철
" 응, 벌써 2시야. "


윤정한
" 여주 피곤하지 않아? "


문준휘
" 인간계 애들은 이 시간때 뭐해? "

정여주
" 음.. 고등학생이니까?.. 공부.. 하죠 뭐.. "


이찬
" 으.. 공부 왜하는거야? "


부승관
" 난 그 점이 이해가 안가. "

승관과 찬이는 고개를 저었다

정여주
" 시키니까 해야죠..ㅎ "


윤정한
" 자자,얼른 들어가자. "


홍지수
" 졸음운전 하지마라. "


최승철
" 그럼 니가 운전을 하든가. "


홍지수
" 시끄럽고 얼른 가자. "


문준휘
" 승관이가 노래 불러주겠지 아마. "


최승철
" .. 그거 듣는 바엔 걸어갈래. "


부승관
" 이거 왜이러신대~? 나 노래 잘하는뎅? "


최승철
"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시끄러워. "


부승관
" .. 네엡. "





헉.. 죄송맙니다.ㅠㅜ 너무 늦었죠?ㅠㅜ..

머리 박을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