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 지민이는 내 이상형!!

애꿎은애 시키지마

12시 40분 지금은 바로 점심시간!! 띠롱띠롱!!

여주: 지민아!! 같이 밥먹자!!

지민: 그럴까 근데 김태형도 같이먹자는데 괜찮아?

여주: 괜찮아!! 근데 나도 박수영 데려가도되..?

(박수영)- 여주의 4년지기 친구 겁나 활발하고 긍정 에너z~☆

태형: 완전 되!!!! 겁나 되!!!

여주: 아 알겠다

태형: (마상)

여주: 왜 뭔데 똥씹고 뱉은 표정이야

태형: 너 왜 박지민한테만 그렇게 다정하냐...? ㄴ..나는 안중에도 없는고얌..?

지민: 응 없는거야 너가 왜 여주 안중에 끼고싶어해

여주:ㄱ..그러게!!

지민: 자 들었지 여주도 그렇다잖아 닥×고 밥이나 먹자 좀

설..설레...내심장아 나대지말고 짜져있쨔..ㅜㅜㅜ 지미나..ㅠㅠㅠ

지민이와 김태형이 밥을 먼저 받고 자리를 잡아둔데서 나와 수영이는 오케이를 하며 밥을 마저 받고 자리로 가니 지민이와 김태형이 자리에서 얘기를 하고있었다

수영: 뭐야 무슨얘기하고있었냐?

태형: ㅎ...아무것도 아님

뭐지...하는 얼떨떨한 분위기에 나와 수영이는 멋쩍어하며 밥을 먹으니 김태형이 입을연다

태형: 아 맞다 우리 오늘 학교끝나고 박지민네 집 갈래?

여주: ?...

그러자 지민이가 웃으면서 나를 보는건 기분탓..?

지민: 여주야 가기싫어?

여주: ㅇ..아니..그건 아닌데 가도되는거 맞아?

지민: 된다니까 갈꺼지?

여주: 응..!! 수영아 너도 같이가자

수영: 그럴까 박지민 집에 먹을꺼 많냐

지민: 냉장고 터질만큼 많으니까 와서 많이 ×먹고 가라

수영: 친구한테 ×먹고가라가 뭐냐 ×먹고 가라가

그러자 지민이는 무시를 하며 나를 바라봤고 나도 지민이를 웃으면서 바라봤다

지민: 여주야 우리집에 와서 많이 먹고가 너 살좀 찌우게

태형:누가보면 사귀는줄 알겠네 고백 찬 주제에

지민: ㅇ..아니 그게 찬건 아니고..

태형: 그게 찬거지 ×신아 뭘 아니야 아니긴

수영: 와 ×나 나빴네 박지민

그러자 자신도 미안해서 풀이 죽었는지 내손을 꼼지락 거리는 지민이다

여주: 그런거 아니야 지민이가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한거야 나도 동의했어 지민이 너무 몰아 붙히지마

태형: 어이구? 장난 한번쳤다가 김여주가 우리 죽이겠다 야 빡수 가자

수영: 흥! 수영이 삐졌어 여주 미웡!!!

여주: 뭐라는거야...

그렇게 어이없게도 박수영과 김태형이 나가고 나니 지민이가 나에게 말을꺼냈다

지민: 고마워 아 진짜 난감했었는데 너가 구해줬네

여주: 에이 뭘!! 아직 내고백 찬거 아닌건 맞잖아 그치?

지민: 응 근데 여주 넌 생일이 언제야?

여주: 나? 나는 12월 24일!!

지민: 크리스마스 이브야?

여주: 응 그래서 우리집은 크리스마스 파티랑 내 생일파티랑 겹쳐서해 ㅎㅎ

지민: 그러면 크리스마스때는 내가 너 남친되있으면 되겠다

여주: 응..?

지민: 크리스마스때는 너도 내여친 되있어야되

지민: 내가 너 꼭 나한테 오게 만들꺼야 그러니까

기다려 아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