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 너 거기 딱 기다려
#4. 고생길만 걷자~ 그리고 정한홧팅!


여우
아빠! 저 여주라는 못되쳐먹은 애가 나 모함하려고 그래ㅠㅠ

아빠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말고...... 저분... 사실

아빠
(svt기업 회장딸이야.....)

여우
(무시) 짯든 쟤가 나 괴롭혀!!! 강전 시켜주면 안돼?

아빠
아니... 그랬다가는 우리가.....

여우
시끄럽고!!!! 걍 강전 보내 주면 안돼?


최여주
그 전에 너가 가겠는데?


최여주
(메세지 치는 중)

'여우 아빠 잘라. 계속 대드네.... 한 번 참교육 당해야 되겠는데?'

경호원: '알겠습니다'


대존잘 석진쌤
아... 일단! 여우는 집에 가서 아버지와 시간을 가지도록!

여우
아ㄴ.....

아빠
알겠습니다.....

여우
으이앙언이어아아오!!!(아니 강전 시켜 달라고!!!)

(결국 여우가 가고...)


이지훈
야 이제 좀 살겠냐?


권순영
어.... 근데 뭐 때문에 언제나 의기양양했던 여우네 아빠가 저러냐?


최여주
아... 그게...


최여주
'우리 아버지가 svt기업 회장이셔서.... 절대 다른 애들한테 말하면 안돼! 그러면 너.... 죽는 줄 알아라......'


권순영
쯧쯧.....


윤정한
오마이갓 다음 수업 시간 시작 밀렸어~ 우리는 망했고^ㅅ^


최여주
괜찮을거야....

못말리는 작가
내가 괜찮게 만들어 줄게(찡긋)


이지훈
우웩.... 토 나올 뻔....

(다시 교실)


대존잘 석진쌤
하하 오늘 한 사건이 있어서 조금 수업이 늦춰졌네;;;; 그럼 다시 수업할까?

(수업끝? ㄴㄴ, 학교 끝!)


권순영
야 오늘 갑자기 기분 좋으니까 내가 쏜다! 단, 음료수만☆


윤정한
뭐.... 난 가겠소이다


이지훈
나도 간다


최여주
음.... 나도 목 좀 축이는 겸 마신다!


권순영
그럼 편의점 레츠 고고☆


최여주
아 그리고 여우야! 고생길만 걸어^^


윤정한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 갑자기 사이다 실화냐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 나도 그 말 하고 싶었음


이지훈
인정각★


권순영
짯든 얼른가자


권순영
너희 뭐 마실거냐?


이지훈
나 쿨*스


윤정한
나 아이*티


최여주
나도! 아이*티로☆


권순영
나는 트로피*나 먹어야지^ㅅ^


권순영
계산이요!

직원
여기요! 5000원입니다


권순영
네! 감사합니다~


이지훈
헐.... 권순영 ㅈㄴ착해짐.....


윤정한
ㅇㅈ 옛날, 아니 어제까지만 해도 막 욕쓰고 난장판 부리고 그랬을텐데....


최여주
이지훈 욕 조심^ㅅ^


이지훈
죄송함다.....


권순영
나랑 같이 가실분?


이지훈
나는 너랑 무조건 가야 돼니까 간다


최여주
나는 길 이쪽이라... 미안!


윤정한
나도 이 쪽이라서... 그럼 잘가~


윤정한
야 나 고민 있음


최여주
뭔데?


윤정한
나 여친이 없어....


최여주
여소 해달라고?


윤정한
ㅇㅇ 어떻게 내 마음을 다 읽냐.... 너 초능력자냐?


최여주
아☆니☆거☆든☆요

못말리는 작가
판타지 일상물인 '천상계 천사들' 마니 사랑해 주세요(틈새 홍보)


최여주
작가야 이거 우리 이야기인데....


윤정한
너땜에 나 여소 안 될 뻔했는데

못말리는 작가
아 쏴리^^


윤정한
짯든 여소좀.....


윤정한
나 사실 과거에 너 좋아했었거든


최여주
?!??????!????!


윤정한
근데.... 너가 너무 철벽이라는 걸 알아서 이제는 다른 사랑을 찾아야 될 것 같아


최여주
............


최여주
내가 관대하고 마음이 넓다면 받아줬깄지만


최여주
나는 너를 친구 이상으로 생각 한 적이 없어......


최여주
그런데, 나보다 인성 갑인 너 이상형인 친구 1명 있음


윤정한
이게 무슨 전개지....


최여주
아니 여소 해 준다니까?


최여주
안 해줄까?


윤정한
아닙니다 형...아니 누님


최여주
쓰읍....알겠으! 내일 토요일이지? 17카페로 12시까지 가라. 거기 맛난거 마니 파니까! 맛있게 먹고!


윤정한
어!

(순영이 방)


권순영
음... 오늘 보니 여주가 아이*티 좋아하는구나!


권순영
걸크러쉬도 뿜뿜이고


권순영
svt기업 회장 딸이고....

오늘 알게 됀 내욘 정리 끝!

※앞으로 가끔씩 등장인물의 일기를 적을거에요!

「정한이의 일기」

제목: 아싸 호랑나비★

오늘은 정말 내가 가지고 있던 묵묵한 돌(?) 같은게 내려가는 느낌이였다★

여주한테 말한거도, 여소★시켜달라고 한것도

내일 여소 받는다!!!

아니 여주보다 인성 갑이면... 천사?

아니 여소 해달라고 조르는데 계속 작가가

못말리는 작가
"천상계 천사들" 마니봐주세요

하면서 홍보 하니까 참네 어의가 없었다.

그래도! 내일 여소라서 기분 완전 짱이다! 오늘 밤 쯤에 카톡으로 취향 좀 물어봐야겠다

(취향 물어볼 때 *톡 메세지)

정한: 야 나 그 여소 할 사람 특징 좀

여주: 그런거는 실전으로 배우는거다

정한: 치... 알겠다....

「정한이의 일기 1-2」

여주가 걍 알아서 하라고 한다....

에라 모르겠다 걍 해야지

못말리는 작가
여러분 있잖아요 이 팬픽 제목이랑 넘나 안 어울리는 스토리네요

못말리는 작가
아마 고구마 등장 할 때 이 대사가 한 번 쯤은 등장하지 않을까요?

못말리는 작가
분량을 중간에 못 끊어서 이 지경이네요....


윤정한
그 덕분에 내 일기가 유출되었지★


윤정한
더 많은 일기와 이야기가 보고 싶으면 평점과 댓글 부탁해요♥

(오타 많아도 이해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