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옆을 지킬게요
40화_행복


지훈은 여주의 머리를 쓰다듬곤 여주와함께 차로 갔다.

지훈은 여주에게 차 문을 열어주었다.


박지훈
타

하여주
옹 멋졍


박지훈
흠흠,,

지훈은 헛기침을 하며 차에탔다.

이번에도 지훈은 여주에게 안전밴트를 매주었다.

그러자 여주는 아까 일이 생각났는지 얼굴이 빨개졌다.

그런 여주를 본 지훈은 여주의 볼을 살짝 꼬집더니 씨익 웃었다.

지훈은 입술을 내밀곤 손가락으로 자신의 입술을 톡톡 쳤다.

하여주
모,,모요,,


박지훈
알잖아

지훈은 계속 입술을 쳤다.


박지훈
안해주면 출발 안한다

지훈의말에 여주는 잠시 멈칫했다.


박지훈
아아ㅏ 빨리

쪽-

쪽-

여주는 지훈에게 볼에한번 입술에 한번 입을 맞추곤 말했다.

하여주
아 나 이런거 못해요오,,


박지훈
귀여워-ㅎ

지훈은 한껏 들뜬채로 출발하였다.

집에 도착해보니 여주는 피곤했는지 잠에 들어있었다.

지훈은 여주의 얼굴을 쓰다듬으며 말했다.


박지훈
에구 피곤했나보네

지훈은 차에서 내려 여주는 들어안아 집까지갔다.

지훈은 여주의 구두를 벗기곤 침대로 눕혀주었다.

여주가 뒤척이자 지훈은 자신이 입고있던 겉옷을 벗어 여주의 다리에 놓아주며 말했다.


박지훈
누가 이렇게 짧은 치마 입으레

지훈은 여주에게 입을 맞추곤 거실에 앉았다.


박지훈
흐아아,,짱피곤해

지훈은 컵에 차를 따르며 말했다.


박지훈
아,,내일은 아무것도하기싫다,,


박지훈
내일은 진짜 아무데도 안갔으면 좋겠다아,,

그때 여주가 방에서 나와 지훈에게 안기며 말했다.

하여주
으응,,졸려요,,

지훈은 여주를 토닥여주며 말했다.


박지훈
빨리 가서 화장지워

하여주
히잉,,


박지훈
졸리다매

하여주
아라써요,,

여주가 화장실로 들어가자 지훈은 차를 마시며 말했다.


박지훈
아,,너무 힘든데,,


박지훈
하루하루가 너무 행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