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옆을 지킬게요
41화_바보


여주가 화장실에서 나왔다

하여주
아 오빠 나 잠 다 깼어요


박지훈
그래도 자ㅏ


박지훈
내일 쉬는날이긴 하지만,,

하여주
안잘래요


박지훈
씁

하여주
그럼 가치자요

하여주
나 재워주면 잘래요


박지훈
알았어-ㅎ

여주가 지훈의 옷 소매를 잡고 침대방으로 들어가자 지훈은 자신의 옷 소매를 잡은 여주의 손을 잡곤 말했다.


박지훈
아 진짜 짱 귀여워

하여주
응아니야

하여주
--!

하여주
헣,,허헣,,

하여주
응 아니야,,가 아니라,,

지훈은 여주를 눕혀주곤 말했다.


박지훈
응아니야아?


박지훈
어?


박지훈
응 아니야아??

하여주
아닝 그게 아니라요

그러자 지훈은 여주입에 손가락을 대곤 말했다


박지훈
예쁜말


박지훈
네 얼굴처럼 이쁜말 써

하여주
알았어요,,

지훈은 여주를 꽉 안아주었다.

하여주
오빠는 욕하잖아요


박지훈
안지말까?

하여주
아닝 계속 안아줘요


박지훈
나는 너때문에 욕하는거잖아


박지훈
바보야

하여주
몰라

하여주
사랑해


박지훈
너 반존대 쓰는거 사람 미치게하는거 알지


박지훈
진짜 미쳐버리겠다 너때문에

하여주
오빠가 그런말할때마다 저도 미쳐버릴것같아요

하여주
진짜 완전설레는거 알죠

여주의 말에 지훈은 여주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박지훈
사랑해

하여주
사랑해요


박지훈
이런 이쁜말 나한테만 해줘

하여주
그럼 뭐해줄레요


박지훈
음,,더 귀여워지도록? 노력할게

하여주
ㅋㅌㅋㅋㅋㅋ그게 뭐에요


박지훈
아아ㅏㅏ 몰랑,,나도 이제 너무 졸령

하여주
오빠는 무슨 졸리면 귀여워지는 마법 걸렸어요?


박지훈
몰랑 죨리자나,,

여주는 지훈의 품속으로 꼬옥 들어가 말했다.

하여주
나 평생 안아줘요


박지훈
흥


박지훈
나도 안기고싶은 날이 있단말야

하여주
그럼

하여주
지금은 내가 안아줄레요

여주는 지훈을 꼬옥 끌어안아주며 말했다.


박지훈
나 지금 완전 기분좋아

하여주
잘자요

하여주
내꿈꿔


박지훈
흐익 완전 오글거리는거 알아?ㅋㅋ

하여주
아 몰라 빨리 자요


박지훈
아라쪄어,,


"사랑이란, 영혼을 풍요롭게해주는 신비로운 기쁨이다. 사랑은 무성한 풀숲에 가려진 작은 꽃처럼 잘 보이지는 않지만. 어느 순간 맑은 향기로 우리를 사로잡는다." -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