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서 기다릴게
미래에서 기다릴게

령삠도령
2021.09.13조회수 10

희망은 사라진지 오래다.

나라는 B 세력에게 통치 당했다.

집 곳곳에는 도청 장치들이 설치되어있고,

사상 경찰들은 이리 저리 돌아다니거나 헬기를 이용하여 사람들을 감시했다.

사람들은 세뇌 당했다.

정부의 통치자를 찬양하고 존경했다.

산 게 살아있는 게 아니었다.

작게 중얼 거리는 소리, 부시럭 거리는 소리, 심지어는 호흡까지도 감시를 받았다.

집안 곳곳에는 감시 카메라가 있었다.

잠을 잘 때, 밥을 먹을 때, 심지어는 목욕을 할 때도 B 세력의 통치자인 가상의 인물 ‘빅 브라더’ 에게 감시를 받았다.

이 더러운 세상에선 사랑도 감시를 했다.

사랑이라는 감정을 함부로 가지지 못했다.

만약 하나라도 거슬리는 행동을 했을 시

그 사람은 증발을 한다.

말 그대로 증발을 하는 것 처럼 흔적 조차 없이 죽는다.

고통스럽게.

그러한 나라에서도 사랑은 있었다.

동지애가 사랑으로 변한 케이스.


전정국
사랑해.

B 세력이 망하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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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은 평화, 자유는 예속, 무지는 힘’

- 1984 중 -

작가입니다

해당 작은 고전 문학 ‘1984’ 의 줄거리를 토대로 리메이크를 한 작품 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