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줄께요...
[프롤로그] 고마워..그리고..

지녕오파와황제님
2018.01.12조회수 237

나의 삶은 그를 만난 후부터 시작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전에 나는..도저히 사람의 삶이라고는 볼 수없게..살았으니깐

그는 마치 끝없이 펼처진 어둠의 터널속에 유일한 빛과 같았다

처음에는 나와 맞지않게 너무 눈부시게 빛나는 사람이라 피해다니고 귀찮았지만..만약 그가 나에게 찾아오지 않았다면...

지금의 나는 없었을 것이다

고마워..나를 이 끝없는 것 처럼 보이는 어둠에서 꺼내줘서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