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자 한글자. 써내려갈께요

제 2장

백여주

2018년 4월 9일

백여주

그애는 오늘도 어김없이 고백을 받았다.

백여주

내가 할수있는거...? 들고 볼수밖에 없었다

백여주

솔직히 오늘은 좀 위험하다

백여주

우리학교 퀸카인 솔라가 큉카인 그에게 고백한것이다

백여주

뭐...퀸카,큉카 너무 구리지만 그만큼 예쁘고 잘생겼다.

백여주

그런 솔라가 개한테 고백한것이다...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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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해볼께, 종쳤다. 너희반으로 가"

백여주

라고 했다. 솔직히 속상했다. 내가 짝사랑하는애가...! 원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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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 꺼져, 난 너 안좋아해"

백여주

그렇다는 건...내일 둘이 알콩달콩 같이 등교를 할수도 있는거고

백여주

하...싫다. 나뿐만이 아니라 개를 짝사랑하는 다른애들도 싫어할거다

백여주

하지만 우리가 할수있는일...? 보고 듣는거, 그러면서 상처받는거

백여주

이상하지...?

백여주

개는 우리 안좋아하는데 상처받는다는 표현쓰는거, 근데 짝사랑이 원래 그렇잖아

백여주

굳이 권태기, 이런거 아니여도 이성간에 상처...받을수 있잖아

백여주

이해가는 사람도 몇몇있을꺼야, 근데.

백여주

아직 이해가 안가니...? 그럼 그냥 너가 짝사랑을 해봐.

백여주

알려줄방법이 그거 밖에 없다

백여주

음...근데 개가 받으면 어쩌지...

백여주

후...그래도 퀸카니까 일딘 고민한다고 한거 겠지...?

백여주

그냥 차면 솔라도 명색이 있는데..그래 둘이 친했다고 하니까...

백여주

아 피곤하다...그만쓸께 다음에 보ㅈ 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