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각

03 착각

전화 통화 내용 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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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미

야 너는 언제 집올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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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네 얼굴 봐서는 영원히 오기 싫지만... 여주 때문에 내일 갈거야 야 전정국 게임 내가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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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미

아이구 슈퍼 대스타 전정국은 게임은 할 수 있고 가족 얼굴은 못보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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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하... 그거 아니거든! 근데 여주 사고... 안 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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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미

치라고 해도 절대 네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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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맞고만 있다는 소리야? 누구야 때리는 그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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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미

여주바라기면서... 하여튼 오빠가 여주좀 설득 시켜봐 항상 맞고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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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지

야 빵 사와 내가 어제 얼마나 창피했는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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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ㅁ..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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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지

미안하면 이걸로 사와

땡그랑 소리가 나면서 여주의 발끝에는 오백원짜리도 아닌 백원짜리 동전 하나가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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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이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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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지

그럼 나머지는 우리 부잣집 딸이 해결하구 넉넉하게 30개 정도 사와 콜라도~ 반 친구들과 나눠먹게

그말을 남기고는 반에서 나갔다

아니 정확히는 비웃으면서

띵동댕동(종소리)

선생님

선생님이 회의가 잡혀서 오늘은 자습해라

선생님이 나가자마자 정은지는 들어왔고 칠판에 씌여있는 자습을 보고는 여주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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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지

내 빵이랑 콜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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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주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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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지

나 이 코트 5분만 더 쓸게

정은지는 여주의 말을 씹고는 콜라를 땄다

콜라를 따고는 여주의 코트에 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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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지

어머 흘려버렸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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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지

지은아 나 양동이좀 갖고와줘

지은은 아무말없이 양동이를 건냈다

찌이익

한 순간이였다 정은지의 가방에 걸려 찢어진것이

정은지는 이에 굴하지 않고 하던것에 집중했다

정은지는 양동이의 뚜껑을 열고 코트를 집어 넣었다

뚜껑을 열자마자 고약한 냄새가 반을 메웠다

양동이 안에는 걸레와 온갖 음식물들이 더러운 물에 둥둥 떠 있을 뿐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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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지

어머 난 이게 깨끗한 물인줄 알고...

퍽 하는 소리와 함께 정은지의 얼굴은 돌아갔다

????

일진놀이도 정도것해

레몬쥬스

흐어어 여러분 죄송해요ㅠㅠ

규칙적으로 못올릴 듯 해요

제가 공기계를 쓰고있어서 몰폰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