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일찐 깡패에요
주현이 남친2



형준
누나


주현
웅ㅎㅎ


형준
바다 좋아?


주현
웅 그리고 너도


형준
...어?


주현
초면이긴해도 너 진심으로 많이 좋아해...


주현
동생으로써 말고 이성으로


주현
이런 나 받아줄래?


형준
...


주현
미안 첫날부터 너무 부담을 줬네


주현
ㅎㅎ 미안해 우리 빨리 놀자!


형준
...랑해..


주현
어?


형준
사랑한다고


형준
죽도록 사랑해 주현누나?


주현
나 받아주는 거야?


형준
ㅎㅎ응 이런 예쁜 누나 두고 어떡하겠어


주현
ㅎ..흐아앙


형준
ㅇ...왜 울어?


형준
울지마...!(당황당황)


주현
아니 안바다 주는 줄 알구 내가 얼마나 걱정했는데ㅠㅠ(울어서 발음이 뭉게짐)


형준
미안해요...!

주현이가 울음을 그치고


형준
다 울었어요 우리 누나?(주현을 쓰다듬으며)


주현
놀리지 마아


형준
ㅋㅋ 알았어요


주현
이제 놀자!


형준
웅웅 그러자!

주현과 형준이 물놀이를 하구 숙소


형준
누나 씻고 와요!


주현
웅 고마워

주현이 씻고 나온 후


형준
음냐..음냐

형준은 침대에서 자고 있었다는!


주현
형준아?


주현
형주나


주현
일어나봐 씻고 자야지


형준
우움...


형준
네...


주현
ㅎㅎ 귀여워


주현
빨리 하고 오세요 누나 기다릴께


형준
자지 말고 기다려


주현
ㅎㅎ 알았으니까


주현
후닥 씻고 자자


형준
넴...

카톡!


주현
뭐지?


여주
-쭈 오늘 시간 ㅇㅋ


주현
-ㄴㄴ 나 솔탈 성공해서 남친이랑 바다옴


주현
-부럽지?


여주
-나두 바다 가면됨ㅋㅋ


여주
-아니다 난 놀이공원이나 갈란다


주현
-나두 데꼬가


여주
-애교 극혐


여주
-나중에 보자 솔탈 축하


주현
-ㅇㅇ 감사


형준
누나아~


주현
웅 울 형준이 씻고 왔어?


형준
넴...


주현
ㅎㅎ 잘했어


주현
내일 빨리 가야하니까 이만 자자


형준
그래 자자


자까
여주와 형준이는 자고 아침에 집으로 돌아갔다는!


자까
여러분 여러분은 혹시 제가 좋나요?


자까
솔직히 전 1학년때 부터 자살을 생각하고 있어서요...


자까
동생이 태어나면서 나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면서 더이상 나는 쓸모없다고 느껴졌어요...


자까
요즘도 친구와도 사이가 나빠지고 혼자 힘들어서 우는 절 보면 참 비참해 보여서 그냥 죽고싶어요...


자까
솔직히 무서워서 자해도 자살도 해보진 못했어요


자까
근데 요즘에는 너무 힘드니까 자해 해 볼까 라는 생각이 부쩍 늘어난것 같아요...


자까
진짜 너무 힘들어요...


자까
스토리와 전혀 관계가 없음에도 봐주신분들 정말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