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미혼모입니다(금요일 연재)
03. 율이를 본 순영과 순영과 마주친 여주



작가
원래 전에 올려야 하는데 아프고 피곤해서 못 올렸네요 지금도 일하고 와서 피곤한데 계속 미룰 수는 없으니까 써요

여주는 일어나서 씻고 바로 율이의 방에 가서 율이를 깨웠다


민여주
우리 공주님~ 일어나요~


권 율
우움... 엄먀?


민여주
으응 우리 공주님 삼촌이랑 엄마랑 쇼핑 가자


권 율
샴똔? 셔핑? 엄먀 그게 뭐양?


민여주
맛있는 것도 먹고 예쁜 것도 사는 거야


권 율
흐헤헿 죠아 엄먀 나 갈래에!


민여주
오구 그래 얼른 옷 갈아입고 나와 혼자 갈아입을 수 있지?


권 율
넹! 우웅!

그렇게 여주가 울이 방에서 나가고 율이는 방에서 옷을 갈아입고 있다

여주는 바로 윤기가 자고 있는 빈 손님방에 가서 윤기를 깨웠다


민여주
오빠 일어나!!!!!!


민윤기(슈가)
우으... 시끄러워...


민여주
율이랑 쇼핑 안 가?!!


민윤기(슈가)
율이랑 쇼핑?!? 오케이 바로 준비한다


민여주
ㅋㅋㅋ 하여튼 조카 바보


민윤기(슈가)
ㅎㅎ 얼른 나가~


민여주
응 ㅋㅋㅋ

여주가 윤기가 자고 있던 방에서 나오고는 여주도 여주 방에 가서 간단하게 약하게 화장을 하면서 준비했다

여주는 다 준비하고 먼저 거실에 나와 있었다


민여주
언제 나와ㅡㅡ

곧 윤기가 율이를 안아 든 채로 율이랑 같이 거실로 왔다


민여주
어이고 조카 바보 오셨어요?


민윤기(슈가)
ㅎㅎㅎ


권 율
삼똔 조캬 바보가 뭐예여?


민윤기(슈가)
ㅋㅋㅋ 우리 율이를 엄청 아끼는 걸 티낸다는 거야


권 율
우와아!


민윤기(슈가)
ㅋㅋㅋㅋ 귀여워


민여주
율이 나한테 주고 얼른 운전이나 하세요 율이 이리와


권 율
우웅 엄먀!

여주가 율이를 안아들고 윤기는 여주 차키를 들고 가서 여주랑 율이랑 같이 나가서 주차장으로 갔다

여주는 율이를 뒤에 애기들 의자에 태우고 벨트를 매주고는 조수석에 타자 윤기는 먼저 운전석에 타서 운전대를 잡고 있다가 여주의 안전벨트를 매준다


민여주
고마워 오빠


민윤기(슈가)
오냐 ㅋㅋㅋ 출발한다


민여주
응!

윤기가 운전을 하고는 윤기가 운전을 한지 얼마 안 지나서 여주는 조수석 창문에 기대 잠이 들었다


민여주
zzzzzz


민윤기(슈가)
ㅋㅋㅋㅋㅋ 잘 자네

윤기는 웃다가 운전에 집중해서 백화점에 갔다

윤기는 백화점에 도착을 하고는 주차를 하고는 벨트를 풀고 여주 벨트도 풀어주고는 여주를 흔들어서 깨운다


민윤기(슈가)
여주야 일어나 백화점 다 왔어


민여주
우으... 으응...


민윤기(슈가)
율이는 내가 안고 갈게


민여주
응 고마워

여주가 정신을 차리고 조수석에 내리자 윤기도 운전석에서 내려서 뒷문을 열고 자는 율이의 벨트를 풀어주고는 율이를 안고 율이 볼을 살짝 꾹 누르자 율이가 깼다


권 율
삼똔?


민윤기(슈가)
응 율아 옷 사러 가자!


권 율
우응!

일단 셋은 옷보다 율이가 배고플까 봐 식당에 들어가자 여주는 보고 싶지 않은 걸 봤다


민여주
...


권순영(호시)
...

순영은 옷 사러 백화점에 왔다가 배고파서 식당에 들른 것이었다

순영은 여주와 윤기 옆에 있는 율이를 보다가 윤기를 보고 인상을 찌푸렸다 그렇다 순영은 윤기가 여주의 친오빠인 걸 몰라서 윤기가 자기보다 선배인 건 알지만 율이가 있어서 여주의 남편인 줄 안 것이다


권순영(호시)
오랜만이네...


민여주
너랑 내가 대화 나눌 사이었던가...?


권 율
엄먀 누구양?


권순영(호시)
엄마...? 애 있었어?

윤기는 순영과 여주를 보고는 인상을 찌푸리고는 한숨을 쉬고는 여주를 보고는 말한다


민윤기(슈가)
하... 여주야 나 먼저 율이랑 들어가 있을게


민여주
으응...


권 율
?

윤기와 율이 식당으로 들어가고 순영은 여주에게 물었다


권순영(호시)
윤기 선배 결혼했다는 말은 못 들었는데... 혹시 윤기 선배님 애야?


민여주
그걸 네가 왜 알고 싶은데...


권순영(호시)
아니면 혹시 내 애야? 내가 아빠야...?


민여주
아니... 이 애는 네 애 아니야 내 애야


권순영(호시)
내가 아빠냐니까


민여주
착각하지 마 네 애 아니라고 내 애라고 네 애 아니고 내 애니까 네 애 아닌가 하는 착각 같은 거 하지 마 그리고 다시는 내 앞에 나타나지 마 네 얼굴 보고 싶지 않으니까


권순영(호시)
...

여주는 순영에게 그 말을 남기고 식당으로 들어갔다


작가
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