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입양아 맞습니다[리메이크]
[11화] (오늘 스토리가 탄탄하지 않아요ㅠㅠ



시끌시끌한 교실

아마 여주 때문인 듯하다


반얘들
1"야,쟤가 전학생임?"

반얘들
2"ㅇㅇ 그런 듯"

반얘들
1"씨바 개존예다"

반얘들
2"근데 좀 음침함"

반얘들
1"이쁘면 장땡임"

반얘들
2"얼빠 새끼"


김지원|18살|
" 야 나와봐"


김나윤|18살|
"길 막 오지네"

왠지 세 보이게 생긴 두 여성은 아니나 다를까 여주의 자리로 왔고


김나윤|18살|
"헤이 안녕"


이여주|18살|
"안녕"


김지원|18살|
"어디서 왔어?"


세 보이는 여성이었지만 여주는 이 보다 더 센....

그래,그런 사람들을 만났었기에 여주 눈에는



이여주|18살|
'별 볼일 없는 센 척하는 찐따'

로 비쳤을 뿐이다



김지원|18살|
"? 왜 대답을 안하실까"


이여주|18살|
"내가"



이여주|18살|
"너희한테 개인 정보를 알려줄 이유 따위 존재하지 않으니깐"


나윤이와 지원이는 조금 커진 눈을 하고 어이없단 듯이 웃었다


김나윤|18살|
"야 ㅋㅋㅋㅋㅋ"


김지원|18살|
"개 웃긴다"


이여주|18살|
'맞을려나'


여주는 첫날 부터 맞을려나 하는 걱정이 들었다


그래도,

차라리 이렇게 사이 나빠져 버리는게 좋다


나에게 착한 척 가식 떨면서 진짜 내 현실을 보고 쌩 까는 그런 새끼 보단

차라리 맞는게 덜 아프지


가슴이



김지원|18살|
"야"


이여주|18살|
"왜"



김나윤|18살|
"너 존나 마음에 든다"


김지원|18살|
"아, 내 말 왜 가로채냐 시발"


지원이와 나윤이의 말은 생각보다

아니

생각도 못한 말이였다



김나윤|18살|
"차라리 가식 떠는 년 보단 너 같은 새끼가 좋음"


가식?


그래 저번 학교에서는 가식으로 웃으며 장단 맞혔지


그리고 진짜 나를 보이니깐 버렸잖아


이번에는 좀 더 빠르게 버려지겠구나




이숩우화
여러분ㅠㅠㅠ


이숩우화
오늘 분량과 스토리가 탄탄하지 않죠ㅠㅠ


이숩우화
원래 쓰던 공폰이 개박살 나서 켜지지 않아요...(어무이가 박살 냄


이숩우화
아이폰으로는 팬픽을 못써서 지금 삼성패드로 쓰고 있는데요


이숩우화
너무 화면이 커서 타자가 힘들어요ㅠㅜ


이숩우화
하...타자 치다가 팔근육 생기겠네ㅠㅠㅠㅠ


이숩우화
그럼 다음에는 더 탄탄한 스토리로 만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