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입양아 맞습니다[리메이크]

[5화] 버려진 개새끼였다

이 평범한 편의점은 신기하게도 평범한 편의점이 아니다

두둥)

바로

여주가 피,땀,눈물을 흘린....아니 흘리고 있는 장소이지

내 피 땀 눈무우울~ 내 마지막 싸움을 다 가져가아아아아아아아롸롸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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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18살|

"야!!좀 놔!!!"

여주는 카랑카랑한 목소리로 편의점 알바에게 소리쳤다

"아니 18 니가 먼저 놔!!"

이 놓라는건 아마 머리채를 말하는 거겠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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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18살|

"후...그럼 하나 둘 셋 하면 놓는 거다"

"그래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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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18살|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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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18살|

"두우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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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18살|

"셋!!"

응 놓긴 개뿔 더 세게 머리채를 휘젓는 알바....

아니

여주 또한 똑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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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숩우화

와우 지금 개 싸움이라고 할려고 했는데 어디서 개 짖는 소리 들린거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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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18살|

"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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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18살|

'시발 이렇게 나온다 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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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18살|

'내가 이런 거 하나 못견딜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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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18살|

'난 이거보다 더 한것도 겪은 사람이야'

"널 괴롭히거나 아프게 하면 그냥 깨물어"

"누군가 널 아프게 할때는 힘껏 소리쳐"

여주가 알바생에게 돌진했다

안 그래도 작은 몸이기에 알바는 여주를 잡을수 없었다

"ㅁ....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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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18살|

"크앙"

귀여운 소리

그러나 어쩌면 끔찍한 소리

여주는 알바생을 깨물었다

"야!!네가 개야?이거 안놔??"

여주는 알바생의 몸부림에도 끝까지 놓아주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더 세게 물어갈 뿐이였다

그 모습은

영락없는 사냥개의 모습이었다

피가 뚝뚝 흘러나갔다

걸죽한 진짜 피였다

"놓라고!!!!"

알바생의 눈은 점점 피보다 더 붉어지기 시작했다 너무 화가 나지만 여주의 얼굴을 긁어도 보고 차봐도 절대로 놓아주지 않는 모습에

상대를 잘못 골랐다는 생각이 머리에 스친 알바생이었다

"놓라고....내가....내가 잘못했어....."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며 알바는 용서를 구했다

여주에게 씨알도 먹히지 않는 소리였다

앞에서 미안한 척

뒤로는 호박씨나 까기

한 두명 본줄 알아?

더럽다며

이렇게 끝까지 무는 행동이 더럽다며

추잡하다며

끔찍하다며

인간새끼도 아니라며

근데 어떡해

이렇게 안하면 이 먹이사슬에서 살아남을 수가 없는데

자살을 반대로 말하면 "타살"이다

입에서 알바생의 비릿한 피를 뚝뚝 흘리며 여주는 알바생의 팔에서 입을 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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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주|18살|

"얼굴 안물린거 다행으로 어겨"

여주의 말에 대답없이 울기만 하는 알바

그리고 여주의 눈에 비친 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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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22살|

"........."

"너를 괴롭히거나 아프게 하면 그냥 깨물어"

이게 내 삶을 돌아가게 하는 소리였다

"여주야 착하지,"

"물어"

난 버려진 개새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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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숩우화

막장 같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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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숩우화

근데 전 이걸 20화 안에 끝내는게 목적이여서 어쩔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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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숩우화

그래서 핵심내용만 뽑아서 쓰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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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숩우화

근데 또 너무 내용이 빠르다 싶은 댓글에 말해주세요ㅠ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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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숩우화

글구 앞에 좀 병맛처럼 시작하는 이유는 뒤로 가면 갈수록 진지해져서 병맛처럼 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