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가뜨릴꺼야 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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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윤 기
ㅎ 이제 오는거 보니까 무슨일 있었나봐?ㅋ


김 태 형
왜 왔는데


민 윤 기
몰라도 돼고 야 니가 내동생 죽였잖아


김 태 형
아니라고


민 윤 기
그거 곳 갚아줄꺼야 기대해ㅋ


김 태 형
...나가...


민 윤 기
기대하고 있어ㅋ(쾅-!)


김 태 형
하..왜 나만 이따위야..


이 여 주
그게 무슨말이야


김 태 형
상관없어


이 여 주
(쾅-!)갑자기 나가버린다


이 여 주
(급전개 퇴근)나도 차 사야되는데..


이 여 주
읍..

"ㅇ..여기가 어디지?"


민 윤 기
여주 맞지?


이 여 주
여기 어디야


민 윤 기
내동생이 죽었던곳


이 여 주
ㅁ..뭐라고?


민 윤 기
김태형도 똑같이 만들꺼라고


이 여 주
....


김 태 형
이여주!!


민 윤 기
왔어?ㅋ


김 태 형
뮈하는거야 형 동생죽인거 나 아니라고


민 윤 기
그럼 누군데?ㅋ


김 태 형
ㅆㅂ..그 일진놈들


민 윤 기
않믿어ㅋ 이제 김태형도 끝이네ㅋ 잠깐이지만 반가웠어ㅋ


김 태 형
나는 죽어도 되는데 여주는 건드리지마


민 윤 기
마지막 소원인데 못들어주겠네


민 윤 기
(태형을 찌른다)


이 여 주
윽..


김 태 형
ㅇ..여주야..


이 여 주
가...빨리..


이 여 주
가라고 김태형..


민 윤 기
ㅎ두배로 김태형까지 같이 가면 돼겠네


이 여 주
야..빨리가 마지막 소원인데 들어줘야지..ㅎ


김 태 형
..


이 여 주
가라고 김태형


김 태 형
미안해 여주야..


김 태 형
내가 미안해..


이 여 주
니가 여기있는게 나한테 더 미안한거야..

"만약 내가 여기서 너를 두고 떠나지 않았으면 지금과 달랐을까.."

"우리둘이 같이 웃고있었을수 있을까.."

"여주야...보고싶어.."

※완결아님

"나랑 약속했잖아.."

"13년 전에...크면 나랑같이 술마시자고.."

"이제 니가 떠난지도 3년이야.."

"내가 망가지더라도 민윤기 꼭 잡아서 죽일꺼야.."

"그때 널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미안해..나도 민윤기 잡은다음에 니가 있는 곳으로 갈께.."

"다음생일날 찾아올께.."


김 태 형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