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한테는 관심없습니다
#44.단둘이

빠뿌장
2019.06.01조회수 1085


민여주
문을 열어보자 아무도 보이지 않았다


민여주
분명 너가 있을 시간대인데 없는게 오히려 수상할수밖에.


민여주
방을 둘러보니 문이 하나 있었다


민여주
" 저런..문이 언제... "


민여주
내가 이 사무실에 여러번 왔다갔다 했다지만 저 문은 처음본다 진심으로 말이다


민여주
조심스럽게 다가가서 문에 귀를 바짝 대고 소리를 들어봤다


민여주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았기에 아무도 없구나 싶어 다시 돌아서자


민여주
어떤 소리가 들려오는듯 했다


민여주
그 소리를 듣자마자 문을 열었다 그것도 아주 세게

(벌컥-!


민여주
문을 열자마자 정면에 보이는 정신혜의 뒷모습.


민여주
그리고 그 뒤엔 너


민여주
개짓거리들을 하고있는 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