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한테는 관심없습니다
#45.좋았디?

빠뿌장
2019.06.01조회수 1104


민여주
" 하 "


민여주
그 모습을 보자마자 문을 다시 쾅- 닫고는 나왔다


민여주
들어갈때보다 더 세고 더 화난듯이


민여주
부서질듯이 닫고 나왔다


민여주
아직도 문을 열었을때의 너의 표정이 생생하다


민여주
마치 이러는듯하다


민여주
헉- 어떡하지?


민여주
이런 표정.


민여주
원래 내 정신상태라면 거기에서 나왔어야하지만


민여주
사실상 나는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민여주
" 후우... "


민여주
그 방에서 그 상태로 서있으니 말이다


민여주
당연히 그러고 있는동안 너는 나오겠지


민여주
그걸 알면서도 가만히 서있었다


민여주
역시 예상대로 문이 다시 한번 열렸다


전정국
" 누나 그게요.. "


민여주
" 정국아 "


전정국
" 누나.. "


민여주
" 정국아 "


전정국
" 네 .. "


민여주
" 좋았디? "


뿌빠뿌
폭업도저어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