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한테는 관심없습니다
#50.도대체 왜



전정국
퇴근시간보다는 좀 이른 시간이여서 그랬던 것인지 사람이 그닥 많지는 않았다


전정국
그렇게 3정거장 쯤이였나 절반이나 왔다는 걸 알아차리자 괜히 옛 추억이 떠올랐다

끼익-


전정국
버스가 멈추고 사람들이 갑자기 많아졌다 왜 그런지 보았더니 무슨 건물인지는 보이지 않았지만 엄청 큰 건물 앞이여서 그런 것 같았다


전정국
그리고 잠시 뒤 문이 닫히자 전보다 좀 끼는 자리에 조금 미간이 찌푸려질 수 밖에 없었다 너무 오랜만이여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전정국
그리고 머지않아

끼이익-


전정국
하고 버스가 갑자기 멈추어섰다


전정국
끼익 소리와 함께 한 손만 잡고있던 내 몸의 중심이 흐트러져버렸다


전정국
" 으아.. "


전정국
다행히도 금방 정신을 다시 차린 덕분에 중심을 찾았지만 어째..


전정국
나와 살짝 부딫힌 사람은 아직 비틀거리는것 같았다


전정국
혹시 나 때문일까 살짝 말했다


전정국
" 어..그.. 죄송합니다 "


전정국
그러자 내 앞에 있던 여자가 휙- 하고 돌아서 하는 말이


민여주
" 아..괜찮.. "


전정국
솔직히 왜인지는 모르지만 아무 생각이 들지 않았다


전정국
나는 그대로 그곳에 서있었다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


전정국
누나도 당황한 듯 했고 아직 나를 알아보는지 그 얼굴로 계속 나를 응시하고만 있었다


민여주
" ..어 , 안..녕 "


전정국
" ..안녕하세요 누나 "


뿌빠뿌
흐아..수정 완료입니다:)


뿌빠뿌
많이 정이 든 작이지만 아쉽게도,


뿌빠뿌
이 작은 이렇게 완결을 지으려 합니다:(


뿌빠뿌
하하 ,, 조금 이런 결말이라 실망하셨을 수도 있는데


뿌빠뿌
꼭 막 결혼으로 이어지거나 사귀거나 그런 결말로 두고 싶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ㅠㅠ


뿌빠뿌
막판에 연재가 늦어져서 정말 죄송하고 그럼에도 기다려주셔서 고마워요❤


뿌빠뿌
그럼 빠뿌는 신작으로 찾아오겠습니다:)


뿌빠뿌
이번 거는 남중에 전학왔습니다 라는 작이랍니다:)


뿌빠뿌
많이 찾아와주세요#> 사랑해요 뿌뿌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