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의 아이를 임신했습니다.
05 씩 (SS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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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어갈 듯 말 듯한 아찔한 경계선을 지켜 핫한 척하는 가짜들은 싱거워 날 우대하는 가식들은 지겨워 "

" 선 넘지 마 아직 우리라 부르지 마 너와 날 잠깐 실례할게 끊이질 않는 전화벨 겸손은 내 두 손과 함께 주머니 속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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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밤의 기억 ••


이예서
난 딱 너 처음 봤을때부터


이예서
졸라 잘생겨서 배우감이다 했다니깐 !!


김석진
씁 욕하지마


이예서
에이 아무튼, 신인 배우 김석진 !!!



이예서
축하해 내 남친 !!


이예서
초 불어 빨리 !!




김석진
같이 불자 !


이예서
하나 둘 셋!

후우우ㅜ우 .. !


김석진
케이크 너가 샀어?



이예서
만들었어 빨리 칭찬해줘

쪽 -


이예서
아 뭐해 ㅋㅋ


김석진
걍 칭찬해달라는 느낌이길래


이예서
애들 장난이야?


이예서
누가 뽀뽀로 칭찬을 해?



이예서
눈 감아봐


김석진
응? 왜..? ///


이예서
더한 것도 했었으면서 왜 내숭이야


이예서
빨리 감아


김석진
응 ㅋㅋ

따뜻하고 도톰한 예서의 입술이 석진의 보드라진 입술에 맞닿았다

흔들리지 않는 시선, 감지 않는 눈에서 석진은 느꼈다

이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고 싶다고


이예서
츕 ,,

이윽고 보드랍고 끝이 둥실한 예서의 혀가 석진의 입 안으로 들어왔다


김석진
츄릇,-

석진이 서툴게 들어온 예서의 혀를 큰 자신의 혀로 감싸 말아올렸다

두 혀가 엉키고 섥히자 부르르 떨며 귀 끝이 빨개진 예서가 보였다

그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씹어먹고 싶다는 욕구가 차올랐다


김석진
예서야, 방 갈까?


이예서
케이크,,는 ?


김석진
나중에 더 야하게 먹자



김석진
침대가 더 편하잖아 여기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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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열기가 방안을 가득 메워쌌다

‘ 후,, 하읏 응..! ‘

어느새 킹사이즈 침대에선

두 남녀에 더운 숨소리만 뒤 섞였다

빨간 존재감을 드러내는 두 혀는 이미 침 범벅이 된 지 오래였다


이예서
츕,, 츄흐,,! 흐응.. 야,,!


김석진
츄릇,- 후,, 왜,,


이예서
너,, 으응,, 응,, 흐으,, 너,무빨라

두 사람은 마치 그게 상관도 없다는듯

미친듯이 키스를 해댔다

뭐 어쩌겠는가

이것도 사랑의 종류 중 하나니깐 내가 썼지



이예서
,,응 석,진아 배우된,, 흐응,, 거 축하,해



김석진
사,랑하고



김석진
후,, 진짜 어디 가,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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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예서야


김석진
이제 우리 그만 보자.

나 보고 어디가지말라던 네가



김석진
헤어지자 예서야

어디가는지 말도 안해주곤

어딘가로 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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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저눈요

사실

수위편작가였어요 ㅋㅋㄹㄹㄹㅋㅋ

수위 못써서 근질거려 죽는 줄

아 선은 지킬께요

여긴 어린이들의 성지니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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