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좋아해.
기억



이한나
여긴....?

어디서 본 것 같은,익숙한 숲이다.


이한나
내가 여길 전에 왔었던가...?

그때 두명의 아이가 이리로 다가온다.


어린시절의 이한나
이제부터 여기를 우리의 약속 장소라 정하자!

남자아이
좋아!


이한나
저 여자아이...어딘가 익숙한데...?

남자아이
한나야! 나 너한테 줄게 있어.


이한나
한나..? 한나라고...?


어린시절의 이한나
응? 왜? #^@아


이한나
뭐야...왜...?


남자아이
이거...선물이야.

남자아이가 준것은 지금의 한나가 가지고있는 파란색 목걸이이다.


이한나
저건..?


어린시절의 이한나
우와!!이쁘다!! 나 주는거야?

남자아이
어.선물이야.


어린시절의 이한나
고마워 @#@!!


이한나
..왜지? 어째서 이름이 들리지 않는거야...??

???
한나야!! 이제 들어와!!


어린시절의 이한나
오빠가 부른다!! 가자 @#@!!

남자아이
응!


이한나
뭐야...나는...여기 있는데...저 여자아이가...한나라고..?

그때 형태를 알아볼 수 없는 무언가가 다가왔다

???
저건 너의 전생이야.잘 기억해두는게 좋을걸.


이한나
뭐...? 아...윽..?? 아흑..!!!

갑자기 머리가 깨질듯이 아파왔다.


이한나
ㅇ..아파...대체 왜..이런일이 일어나는거야...


이한나
왜....왜...!!

그때 누군가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이한나
..? 누구야...?

???
@#~@#@


이한나
뭐라고...?

가까이 다가가서 어깨를 잡았다.

???
'이제 눈을 떠'


이한나
헉...!?

집이다.우리 집


이한나
하아...하...꿈...인가..?


???
<꿈이 아니야.오늘 일을 잘 기억해.>


이한나
뭐야...이거 누군데..내 폰에....

뭐가 뭔지 모르겠다.그저...그 모든일이 꿈이길 바란다.


이한나
하...내가 스트레스를 너무 받았나.

엄마
엄마왔다~


이한나
엄마...

엄마
딸,오늘 많이 아팠다면서?


이한나
응...

엄마
내일 병원 한번 가보자.


이한나
응...

입맛도 없어 그냥 방에 들어왔다.

제발 내일은 이런 일이 없기를...

작가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