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좋아해.

우리들의 옛날 이야기ㅡ3

그렇게 한참 동안을 성운이의 품에서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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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의 이한나

어떻게 된거야? 왜..이제야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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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의 이한나

...또 가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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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확실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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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의 이한나

...그렇구나..

아..또 눈물이 나올 것같다.

하지만 성운이를 또 힘들게하고 싶지는 않기에

울음을 참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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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의 이한나

잘왔어.

슬픈 눈물 대신 웃음을 지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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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응...기다려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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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의 이한나

일단 여기서 이러지말고 집에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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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그래,집에 동생 다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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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의 이한나

응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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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의 이한나

오빠!!진영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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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어?벌써 얘기 끝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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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의 이한나

어ㅋㅋ

그렇게 우리들은 말없이 집으로 걸어갔다.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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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의 이한나

다녀왔습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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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휘

오 왔ㅇ..어? 성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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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대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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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휘

하성운.....ㅠㅜㅜ왜 이제야 왔어..ㅠㅠ언제 온거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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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방금ㅎㅎ보고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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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휘

나도...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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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의 이한나

나,방에 들어가서 좀 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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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그래,있다가 내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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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의 이한나

어.

계속 알 수 없는 기분이 들어 방으로 들어왔다.

마음이 복잡해 머리가 지끈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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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의 이한나

하..뭐야..나 왜이래..

애써 마음을 진정시키며 잠을 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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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의 이한나

...? 여긴 어디지..?

처음보는 곳에서 눈을 떴다.

...

알 수 없는 한기가 온몸을 덮쳐왔다.

그때 어딘가에서 다급한 목소리가 들렸다.

???

"어서!!도망가!!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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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의 이한나

...? 무슨..소리지?

나는 소리가 나는 곳으로 겁없이 걸어갔다.

???

"어서 가라고,이 멍청아!! 우린 괜찮으니까!!!"

???

ㅎ..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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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의 이한나

...???!

충격이었다.

소리가 들린 곳에서는..

피투성이인 오빠들이 있었다.

그리고 그곳에서 나는 무기력하게 울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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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의 이한나

ㅇ..이게 뭐야...

꿈속의 오빠

"어서 가!! 너라도 살아야지!!"

꿈속의 오빠

"우리가 막을 동안 도망가!!아주 멀리!!!!"

꿈속의 이한나

"흑..흐윽...ㄱ..그럼..오빠들은 어쩌려구..."

꿈속의 오빠

"우린 괜찮아.잠깐 이리로 올래?"

꿈속의 이한나

"응..."

오빠는 '나'에게 손을 대자 빛이 났다.

꿈속의 오빠

"...이제 우리를 기억 못할꺼야."

꿈속의 이한나

"

꿈속의 '나'는 멍한 표정을 지어보이더니

영혼이 빠져나간 사람처럼 어딘가로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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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의 이한나

이게....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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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의 이한나

꿈...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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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의 이한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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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의 이한나

윽..?

지끈지끈 머리가 아파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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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의 이한나

아흑..뭐..야...

머리가 정말 깨질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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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의 이한나

누가..좀..도..와...ㅈ...

그렇게 나는 꿈속에서 정신을 잃었다.

작가

안녕하세요? 작가입니다ㅡ!!

작가

이번화는 이런 저런 사정으로 많이 늦어졌네요..ㅠㅜ

작가

정말 죄송합니다..ㅠㅜ

작가

그리고,많이 부족한 이 작품을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ㅠㅜ

작가

앞으로 더 열심히 연재하는 것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