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바보랍니다
1.아가 괜찮아



여주
여기는 어디지..

일어나 보니 여주는 누워있었고 주위에는 하얀색의 여러개의 침대가 있었다. 여주는 여주의 위에 있는 이불을 만지며 두리번 거렸다


여주
아무도 없어요? 여긴 너무 어둡고 무서워요..

간호사
여..여주야! 일어난거야?! 드디어 일어났어!! 어서 알려야 돼!


여주
저분은 누구시지.. 나를 아는건가..

간호사가 나가고 간호사와 함께 여러명의 사람들이 여주를 둘러싸 서있었다.

의사
여주가 드디어 깨어났군요!다만 기억을 조금 잃었군요..그래도 생명을 잃지 않아서 다행이예요!

간호사
근데..여주가 깨어났으면 그 분도 불러야겠죠..?

의사
...제가 지금 전화로 연락드리죠..

30분뒤

여주가 있는 방에 문이 열리기 시작했다


여주
어? 누구세요?


지수
안녕 아가?


여주
저는 처음보는데..


지수
아 너는 나를 처음보겠구나. 나는 지수라고 한단다.이제부터 너 여주와 함께 살 사람이야


여주
그럼 저는 뭐예요...?


여주
그러고보니 저는 왜 여기 있죠?


여주
왜 저는 아무것도 기억이 안나는거죠?!

여주는 그만 아무것도 모르는 자신에 분해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그러자 지수는 여주 가 있는 침대에 앉아 여주를 안아주었다


지수
아가 괜찮아..다 괜찮아질거야..


여주
아저씨..저 아저씨 따라갈게요..


지수
그래 아가..


여주
우와아!


지수
그렇게 좋아 아가?


여주
네! 너무 좋아요!


지수
근데 아가 계속 그렇게만 있을꺼야?


여주
네?왜요?

지수가 여주의 몸을 가리키자 여주는 아직까지도 환자복을 입고 있었다


여주
하지만 저는 입을 옷이 없는데요..


지수
그러며는 쇼핑할래 아가?


여주
네 좋아요!


여주
우와아!!


지수
뛰지마 넘어져 아가

지수의 말이 끝나자마자 여주는 한 사람과 부딪치고 말았다.

???
아야야야...


여주
헉! 죄송합니다

???
어 너 여주 아니야?!


여주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