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일진의 꼬붕이
아파 , 아프다고



박이찬(여주)
하..

나는 지민이 덕분에 겨우겨우 해결을 하고 나왔다

선생님한테 조퇴를 한다고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박여주
후.. 지민이 저녁해주려면 장좀봐야겠다

나는 다시 여자의 박여주로 변한채 밖으로 나왔다


박여주
흠흠~

나는 장을보고 집으로 가고있었다


김태형
ㅋㅋ 야 꼬붕이 오늘 조퇴했더라


박여주
헉!


민윤기
너 좀 심한거아니냐? 오늘 많이 아파보이던데..


박지민
ㅋㅋ 형 우리 오늘 피방이나.. 어? 누나..


박여주
지민아


김태형
저 이쁘신 여성분은 누구?


박지민
우리 누나..


박여주
지민아 나 먼저 들어가있을게


박여주
그리고 오늘 일찍와 저녁차리려고 장 다봤어


박지민
알겠어..

지민이와 헤어지고 집으로 들어왔다

저녁을 하려 준비를 하는데


박여주
아!! 공책 놓고왔네.. 중요한건데..

나는 다시 남자로 돌아갔다


박이찬(여주)
후.. 다녀와야지..

학교다녀온후


박이찬(여주)
집에 들어가야..


김태형
야 꼬붕!


김태형
뭐야 너 여기사냐?


박이찬(여주)
아,아니

나는 옆집 문을열었다


박이찬(여주)
헉, 문 열렸다

옆집 남자가 옷을 갈아입고있었다..


김석진
으어어


박이찬(여주)
꺄아악!!

쾅

나는 문을 닫았다


김태형
뭐냐


박이찬(여주)
하하 가자


김태형
뭐냐 ,,


김태형
오늘 기분도 꿀꿀한데 콜?


박이찬(여주)
코오오올ㄹ!!하.하.하.


민윤기
그래.


전정국
콜이다


박이찬(여주)
잠만, 뭘 콜?


김태형
꿇어


박이찬(여주)
??


김태형
꿇으라고


박이찬(여주)
(꿇음

퍽퍽퍽


김태형
내가 오늘 기분이 매우 잡쳤거든


김태형
좀 맞자

다리밑으로 날 끌고갔다

나를 반죽음으로 해 놓았다

나는 피범벅이 되어 화장이 다 지워졌지만 그들은 날 알아보지 못했다 피로 인해 내 얼굴도 가려졌기 때문이었다

나는 아팠다,몸도 마음도

김태형은 나를 발로차며 말했다


김태형
정신좀차리고다녀라 나중에도 이러면 그냥 죽여버린다


민윤기
...


전정국
후.. 스트레스 좀 풀리네


박이찬(여주)
흐으윽..

다 가고나서야 난 울음을 터뜨릴수있었다

그때, 누군가 앞으로 왔다

괜찮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