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여기 골목대장인데?"
남주



_ 다같이 공원가기로 함


주여린
아 빨리 빨리!


민윤기
여린이 나가고 싶었구나ㅋㅋㅋ


육성재
잠만 물 챙겨야해!!

주여린
아아 카페가면되지 빨리와!


육성재
아 너 다 마시고 또 물 마실거잖아


민윤기
내가 물 챙겼으니까 빨리 가자

주여린
야야 엘베 왔어 빨랑 와!!!


육성재
알았어어!!


나가는것도 일인 여린이네..



주여린
우와 사람 없다!!!

우다다다

왠진 모르겠지만 신나서 공원을 뛰어다니는 여린


육성재
아 누나 다친다아

주여린
괜찮ㅇ

쿵-

여린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들리는 쿵 소리에 벤치에 짐을 두던 윤기, 도시락을 꺼네던 성재까지 여린을 보았다

주여린
아악!!!

주여린
아파!!!!!!


육성재
아 진짜


육성재
조심하라니까..

바로 여린에게 뛰어간 성재와 달리 윤기는 조용히 가방에서 연고와 밴드를 꺼네 다가갔다


민윤기
이리와봐

그러곤 상처가 생긴 무릎에 연고와 밴드를 붙여준뒤 여린의 옷을 털어주곤 벤치에 앉혔다

주여린
..아포..


민윤기
그러게 누가 뛰래

무심한듯 툭툭 말하며 성재가 꺼내다 만 도시락을 열어 유부초밥을 여린의 입에 넣어줬다


육성재
..내가 조심하라 했지

주여린
히히..

탁-

윤기는 앉아있는 여린의 다리 위에 편히 먹을수 있게 젓가락과 도시락을 올리고 옆에 음료수를 따서 두었다


민윤기
먹고 놀아

주여린
웅!


육성재
형아 나는?


민윤기
니가 알아서해


민윤기
여린이도 아니고 음료수 혼자 못따는건 아니지?^^

주여린
나 음료수 혼자 딸줄 알거든

툭-

주여린
짠! 혼자 땄다!


민윤기
그건 내가 아까 너 주기전에 따준거고

주여린
아 나 혼자 할수 있는데!!


민윤기
네네 알겠어요 여린 어린이~ 빨리 맘마 먹어야죠ㅎㅎ

주여린
훙.. (오물오물)

주여린
맛이따..


민윤기
((쓰담


민윤기
많이 먹어ㅎㅎ

주여린
(움냠냠)


육성재
..


.

08:17 PM

민윤기
이제 집 가자

주여린
..나 더 놀고싶은데?


육성재
집가서 씻고 게임하자

주여린
ㄱ


민윤기
..어휴



주여린
벌써 해 졌어어..


민윤기
너가 더 논다고 그래서 그러잖아

주여린
아 모오.. 오랜만에 공원간거라 그런곤데..


민윤기
재밌었어?

주여린
응!


민윤기
ㅎ 그럼 됐어


육성재
어? 쟤 그 여우 새끼

또각- 또각-


여지서
어? 여린아ㅎ


여지서
왜 내 전화 씹어어.. 속상했단말야ㅎ


지서는 여린을 보고 불쌍하듯 웃으며 다가왔다


여지서
여린아 애들한테 문자 안받았어?


여지서
얼굴 폈다?


육성재
야 시비걸지말고 가던길 가 돼지야


여지서
..돼지? 허ㅋ 야 얼굴 반반해서 뭐라안했더니


육성재
야ㅋ 난 반반한게 아니라 완벽하개 잘생겼거드은~

주여린
지랄


육성재
..야 너는..

주여린
야 돼지 지랄말고 꺼져

주여린
나 갈래


여지서
이년ㅇ..

탁-

윤기가 지서의 손목을 잡더니 자신쪽으로 당겼다


여지서
ㅇ..어머?


민윤기
ㅎ 귀대봐


여지서
..ㅁ..뭔데


민윤기
(야 지랄말고 꺼져 애들 꼬드겨서 넘기기만 해봐 죽기직전까지 괴롭힐거다


여지서
..ㅁ..뭐래


여지서
아 그리고 여린아 내일 정국이 보러 한번 와ㅎ

그러곤 아무일없이 가던길 갔다

주여린
..


민윤기
정국이 보러갈거야?

주여린
..응 보러갈..래ㅎㅎ




작가시키
오늘은.. 윤기 남주 밀어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