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가는 시간속에 우리
"열한 개의 별"

소댬작가
2018.10.15조회수 8

11개의 별이 뭉치는 날이 왔듯이

이제 11개의 별이 나누어지는 날이 얼마안남았어

디-77

이제 우리가 했던 일들

1분 1초가 역사로 남는데

너무 슬프지않아??

이별의 고통이,

이별의 슬픔이...

하지만 나는 참아볼래

지금은 11개의 별이 하나니까

흩어진게 아니고, 아직 하나니까

내가 너에게 원하는 한가지...

'내 곁에 있어줘'

솔직히 말하면 1년 6개월이 길게 느껴질때도 있지만

지금은 엄청 짧게 느껴져

시간은 왜 이렇게 빨리가는걸까??

내가 이 삶을 즐기고 있어서인가?

아님 시간이 우리의 마음을 모르는걸까

눈 감았다가 눈만 뜨면 아침

학원 끝나면 저녁

....

시간을 더 줘

그러면 후회안할것 같아

아니 그 시간동안은 한게 많아서 후회 못할것 같아

수많은 행성,

수많은 별..

그중에 하나가 우리야

우리는 떼려고해도

안떼어질것 같아

아니 못떼어져

수십년이 지나도

수백년이 지나도

우리는 머리를 붙잡아서라도

함께했던 시간을

기억할거야

이름이라도 기억해줘

워너블

워너원

뗄려고해도 뗄수 없는

우리들

"열한 개의 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