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가는 시간속에 우리

"하나가 되기 위해"

벌써...많이 남지 않았어...

그래도 우리는 11개의 별들을 보며...

11명의 멤버들을 보며...

이별이란 단어를 머리속에서 지우면서

살고 있는것 같아...

근데...벌써...83일밖에 안남았더라고...

함께했던 추억은 많은데...

함께하는 시간이 앞으로 많이 안남았네...

우리가 헤어지기까지의 시간보다

다시 만나기까지의 시간이 더 짧았으면 좋겠다

83일....짧지만...

1일보다는 길고

1일보다는 많은것을 할수있는 시간이 많다

그렇기에...워너원과 우리의 시간은 조금이라도

"남아있다"

"All I wanna do"라고 처음 외쳤을때

데뷔곡 "에너제틱"을 들었을때

모든게 처음이라서 서툴었지만

나는 모든게 처음이라서 좋았어

처음이라서 행복했고, 처음이라서 귀여웠고, 처음이라서 설렜어

근데 벌써 이별을 준비하고 있다는건...

너무한건 아닐까??

이별이라는건

우리를 강제로 떼어놓는것 같아...

우리는 모두 하나인데말이야...

이별...

이별을...우리모두의 새로운 시작으로 생각하면 어떨까..?

....그게 쉽게 되는건 아니긴 하지만...

우리는 이별때문에...

웃어야하는 하루를 울면서 하루를 보낼것 같아.,

"하나가 되기 위해"

"그래 우리는 하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