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멀대도 잘생겼어요?
EP04.수녕아 축하해^^




권여주
"....아하(깊은 깨닳음)"


권순영
"ㅋㅋㅋㅋㅋㅋ"


권순영
"권여주ㅋㅋㅋㅋ바보ㅋㅋㄱ"


권여주
"에이쒸"


권순영
"...아.?그럼 그쪽들 어카심??"


김민규
"뭐라는 게ㄴ, 뭐라고...?"


권순영
"아,, 어떻게 할거냐고"


이지훈
"궁으로 가죠."


권여주
"헐...경복궁?"


이지훈
"아뇨. 창덕궁이요."


권순영
"문화유산?그런거라 어처피 살진 못하고 구경만 됨"


이지훈
"아...."


이지훈
"그럼 어떻게 할까요저하."


이지훈
"아니, 어떻게 할...까..?"


권여주
"걍 같이 살자."


권순영
"오~~좋은 생각"


권여주
"단, 핑계가 있어야 되니까 학교는 다녀야되."


김민규
"학...교..?"


권순영
"옛날걸로 치면 약간 서당??같은곳"


김민규
"아하..!"


권여주
"그럼 방은 어떻게 쓸래?"


권여주
"많긴 한데 우리 방옆은 방이 하나라서.."


이지훈
"원래 저하와, 아니 같이 잡니다."


김민규
"그건 넌 안자잖아."


김민규
"돌아가면서 보초만 스고 지키는거지"


김민규
"우리 둘이 방을 같이 쓸게."


권순영
"아 ㅇㅋ"


이지훈
"일단 그쪽들이 잘쓰는 말좀 알려주지."


권여주
"음....일단 ㅇㅋ!"


권여주
"영어로 오케이인데 ㅇㅋ라고 하고 보통 알겠다라는 뜻이야."


권여주
"새끼는 뭔지 알건데 여기서는 욕이고."


권여주
"씨ㅂ, 존나 약간 이런거?"


권여주
"다 욕."


권순영
"넌 왜 이런걸 가르치냐..."


김민규
"왜 어때서?"


권순영
"...아니..걍...."


권여주
"아 미친도 추가!"


권여주
"막 단어가 십새처럼 섞여서 말할 수도 있으니까 잘 활용하고!"


이지훈
"아 ㅇㅋ"


권순영
"올 이지후운~"


권순영
"앜ㅋㅋ잠만"


이지훈
"왜"


권순영
"이지훈"


이지훈
"아 왜(빠직)"


권순영
"....노멀훈.."


이지훈
"...(죽고싶은건가)"


권순영
"...하드훈~"

-갑분싸-


이지훈
"순영아~죽자^^"


김민규
"오 권수녕 축하해"


김민규
"지훈이 진짜 무섭거든."


김민규
"화나면."


이지훈
"가자~^^따라와~"


권순영
"....ㄴ...넵!"

열분 진짜진짜 죄송한데

앞으로 2일 1연재로 바꿀게요ㅠ

이제 중학교 들어가서 시간이 많이 없을것 같네요ㅠ

죄송합니다ㅡㅠ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