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자 { VÌØLÈT }
[에피소드: 18]



정호석
...바이올렛인거예요..?

호석은 뒷걸음질을 치며 조심스래 물었고 인주는 천천히 고개를 저었다


유인주
피검사했을땐 아무것도 안나왔어요 ..

나여주
....사람도 .. 바이올렛도 아닌셈인건가 ..

회사에서 한창 그에대해 정의를 내릴때, 소연의 상황은 _


전소연
폭우 오네 , 어쩔 수 없이 맞으면서 가죠 _ 길 안내해 주세요

???
"...저 .. 그 , 걸어서 가기엔 조금 먼 거리라서요 ..."


전소연
..... 얼마나 , 차타고 갈 거리에요 ?

한숨을 내밷을려다가 그 또한 자신에게 충분히 미안함을 느끼는거 같자 한숨쉬길 멈췄다.

???
"차로 .. 20분 걸려요 .."

그의 말을 들은 소연은 말없이 고개를 끄덕이더니 무전을 쳤다


전소연
-코드네임 KITE, 방탄매니저님께 차 좀 빌려달라고 전해줘요

그러다 잠시후 비에 젖어 기계음이 들렸지만 써도 된다는 긍정의 대답이 들려왔고 이어 소연과 남성은 차에 탔다


차에 탄 소연은 내비를 키고 그에게 말을 하지,


전소연
주소 말해요, 내비찍게

그가 하나 둘 집주소를 부르자 내비를 찍다가 소연의 손은 허공에 멈춰섰다 .


전소연
... 당신 ㅁㅁ동에 살아 ?

소연은 경찰이란 작업을 갖고있을때 ㅁㅁ동에 있는 경찰서에서 일했기에 ㅁㅁ동에 대한 추억과 기억이 남달랐다


차가 출발하고, 강한 빗줄기에 앞은 잘 보이지 않았지만 우여곡절 그의 집 근처까지 도달했다 .

차가 멈춰서자 그는 머뭇거림없이 바로 차의 손잡이를 잡고 내릴려고 했지


탁 -

하지만 소연은 그가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그의 손목을 붙잡았다


전소연
당신 부모님 생사만 확인 할거야, 무슨일이 있어도 독단적인 행동은 삼가하세요 .

단호한 소연의 억양에 반강제저로 고개를 끄덕인 그 ,


소연은 혹시모를 상황에 문을 향해 총을 겨눴고, 그는 심호흡을 하더니 조심스래 문을 열었다


끼이익 -

잠겨있지 않고 열려있는 문,

집에 들어서자 난장판이 되어있고 베란다 유리창은 깨져있고 사방팔방으로 피가 퍼져있었다

그들은 현관문 왼쪽에 위치해 있는 안방문을 열어보았지만 단호하게 잠겨있었던 방문 _

???
"ㅇ,엄마 .. 나예요, 엄마 아들..."

"크으윽 ... 크르르륵 ...."

따듯한 대답대신 들려오는 징그러운 괴물소리

???
"엄마 ..!!! 문열어 -!!!"

불안한 마음에 문을 쿵쿵 두드리믄 그였고 그 행동이 계속될 수록 더 커지고 강해지는 짐승소리였다


전소연
그만 두라고요 ..!! 문 부서지면 어쩔건데 ?!!

그의 팔목을 잡았지만 금방 풀어해친 그였다

???
"놔요, 이거 ...!!"


달칵-

안에서 방문에 부딪쳤는데 연속으로 둔탁한 소리가 들리더니 방문이 열려버렸다 .

???
"엄마...!! 괜찮은거예요 ??!"

방문이 열림과 동시 그는 성별이 여자로 보이는 바이올렛에게 다가갔다, 그리고 그녀를 끌어안았지 .


철컥 -


전소연
.... 당장 떨어져 ,

그런 그에게 총구를 갔다대는 소연 .

하지만 그럴수록 그는 자신의 엄마를 끌어안았지


탕 -

결국 발사된 총알이였고 그를 피해 사격하느랴 총알을 빗나갔지믄 그녀의 오른쪽 어깨를 관통했다, 그와 동시 뒤로 쓰러지는 그녀 _

???
"ㅇ,엄마...!! 우리 엄마 살아있다고..!! 왜 죽이는데, 왜!!"

자신의 엄마를 꼭 안은채 말하는 그였고 그럴 수록 더욱 단호한 소연이였다


전소연
당신 눈엔 저게 사람으로 보이지?

눈을 충혈될대로되어, 눈동자 식별조차 힘들었고 핏줄은 징그럽게 울긋불긋 튀어나와있었다.

???
"아니야 ... 우리 엄마 사람 맞아요 ... 그쵸 , 엄마...?"

경련을 일으키는 그녀와 시선을 맞춘 그, 하지만 이내 _


카득 ..!!

???
"엄.. 마...?"

그의 왼쪽어깨를 물어버린 그녀였고 떨리는 눈으로 이빨 자국이 현명히 난 자신의 어깨를 보는 그였다 .


급작스럽게 일어난 감염에 뒷걸음질을 치는 소연, 하지만 벽에 등이 닿고 말았다


"크으윽 .. 끄어어억 ..."

연골 하나하나가 살아움직이는듯 괴기스럽게 자리에서 일어나는 바이올렛 , 그리고 주저 앉아 미세하게 떨며 바이올렛으로 변하는 과정을 걷고 있는 그 .

천천히 자신에게 다가오는 바이올렛에 바이올랫에게 자극을 주지않겠금 침대위로 올라가는 소연 ,

섣불리 총을 한번 더 쏘면 큰 총성으로 인해 언제 변할지 모르는 그가 자극빋을 뿐더러 극한의 상황에선 주변바이올렛들까지 불러올 수 있었다 .

쨍그랑 -

총의 뒷부분으로 창문을 내리 친 소연이였고 유리 파편은 바이올렛 몸 곳곳에 박혔다.

쏴아아 - 창문이 깨지자 집안에 비가 미치도록 들어왔고 _

점점 침대 다리까지 차오르는 빗물과 일촉즉발의 1대 1의 상황 . 곧있으면 바이올렛으로 변한 그에 의해 2대 1로 될 상황이다.

그전에 이곳에서 벗어나야하는 소연 눈엔 콘센트에 연결된 멀티탭이 눈에 들어왔다 .


전소연
.......

(혐짤 주의)


"크아아악 !!! -"

결국 그는 완벽히 바이올렛으로 변화하고 포효하자, 자극받은 그녀도 소연에게 달려들었다 .

그와 동시 콘센트에 연결된 멀티텝을 바닥에 내동댕이 쳤다,

그러자 스파클이 일어나더니 그와 그녀는 경련을 일켰지, 물이 잔득 고인 방 바닥에 전기가 흐르는걸 던졌으니 물에도 전기가 통할 수 밖에 .

그들이 감전이 일어났을때 잽싸게 창문으로 넘어가는 소연이였다



전소연
와씨 ...

차에 탑승하자 마자 차에 시동을 걸었다.

탁, 탁_ 하지만 무슨일인지 차에 시동이 걸리지 않았다 .

저번 회사로 갈때 이동수단으로 사용하는 과정에서 이미 많는 충격을 받았던 차였기에 정상저로 작동하는 힘들었다.


쾅 -!!!

"크으윽... 크어어..."

그때 시동을 계속 키고 있던 소연 바로 앞에 높은 층에서 떨어진 바이올랫 .

그 바이올렛은 방금전 변화한 그였다 .


전소연
제발.. 제발 .. 좀 ..!!!


부르릉,

그녀의 간절함을 들어주기라도 하는지 시동이 걸린 차였고 바로 과속을 밟은 소연이였다.

그 속도에 못이겨 바이올렛은 뒤로 튕겨 나갔고 .


전소연
이 동네는 여전히 거지같네 ..

한숨을 돌리며 회사로 향하는 소연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