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님!
15화 -여주&성운 과거-



경여주
"우리가 처음 만난건 고딩때지? 아마?"


하성운
"ㅇㅇ 아마도."

성운 부모님
"성운아."


하성운
"네, 왜요."

성운 부모님
"너도 우리 따라 검사가 되야지 않니."


하성운
"그런데요."


성운 부모님
"이 아이랑 잘지내야한다."


하성운
(오.... 이쁘다)


하성운
"왜요?"

성운 부모님
"우리 동료 딸이야. 같이 로스쿨도 갈것 같은데 잘지내."


하성운
"아.네."


하성운
"그럼 다녀올께요."

성운 부모님
"그래."

여주 부모님
"여주, 잠깐 와봐."


경여주
"왜요.ㅡㅡ 바쁜데."


여주 부모님
"얘랑 잘지내야한다."


경여주
"왜요."

여주 부모님
"동료 아들이구^^ 같이 로스쿨 갈 애야^^"


경여주
"아...."


경여주
"그럼 다녀올께."


하성운
"너야? 여주?"


경여주
"맞는데, 왜."


경여주
"아.... 그 로스쿨..ㅋ"


하성운
"로스쿨이라니ㅡㅡ 난 하성운이다."


경여주
"경여주요."


하성운
"잘지내자."


경여주
ㅇ

(몇달뒤)


경여주
"야, 너 진짜 나랑 로스쿨 같이가?"


하성운
"그럼 구라겠냐?"


경여주
ㅈㅅ

(카페에서 공부중)


경여주
"역시 공부는 카페에서."


하성운
"넌 먹으려고 오는거 잖아.ㅉ"


경여주
"아니거든요."


경여주
"나 주문 할껀데, 뭐 드실꺼."


하성운
"아메리카노."


경여주
"기달."


경여주
"카푸치노랑 아메리카노랑 케잌이요."

직원
"네."



경여주
ㅎ


하성운
"야, 내꺼는."



경여주
(그냥 아메리카노라고 쳐요) "이거."



경여주
"아-"


하성운
"돼지."



경여주
?


하성운
"아냐..ㅋ"


하성운
(오..... 뭐지.... 이뻐보이네)


경여주
"왜 그렇게 쳐다봐. 뭍었냐?"


하성운
"아냐."

09:10 PM

하성운
"야, 가자."


경여주
"ㅇ 가자."


경여주
"왜 따라오냐? 너 여기 아니잖아."


하성운
"데려다주잖아ㅉ 그것도 모르냐."


경여주
"모를수도 있지 그렇게 따지냐?"


하성운
ㅋㅋㅋㅋㅋㅋ



하성운
//


하성운
"뭐야..."


하성운
"아...설마.."

(로스쿨때)


경여주
"아, 뭐야 왜 하필 많은 자리 중에서 니 옆이냐."


하성운
"나도거든요."


경여주
ㅋ

(입학식은 귀찮으니 생략한다)


경여주
"야야 하성운."


하성운
"왜ㅡㅡ"


경여주
"와봐 빨리."


하성운
"왜ㅐㅡㅡ"


경여주
"예쁘지 않냐?"


하성운
"와.정.말.예.쁘.다.하.하"


경여주
ㅋㅋㅋㅋㅋㅋ


하성운
(야, 내가 너 좋아하나보다)


하성운
(어떻하냐.)


경여주
"무슨 생각하냐? 집 안가?"


하성운
"ㅇ....어 가야지."

(다시 현재로 돌리는 작가의 센.스)


하성운
(심호흡하고) "야, 경여주."


경여주
"왜 이 *꺄."


하성운
"넌 나 뭐로 생각하냐?"


경여주
"그냥 인간."


하성운
"아닠ㅋㅋㅋ 그 이상은?"


경여주
"음... 동창."


하성운
ㅋ


경여주
"근데 왜."


하성운
"지금 상황에서 할 말 아닌거 아는데


경여주
ㅇ


하성운
나 너 옛날에 좋아했다."


하성운
"지금도 그렇고."


경여주
"뭐라는거야.."


하성운
"진짠데."


경여주
"근데 뭐?"


하성운
"내가 더 잘해줄께. 사귀자."


경여주
?


경여주
"그럼 손 줘바."



경여주
"1일이다."


하성운
ㅋㅋㅋㅋㅋ


작가
크흠....


작가
제가 좀 미쳤나봐요....


작가
다음에 어떻게 하려고 흑....


작가
죄송합니다. 전개가 많이 빨랐죠?


작가
그리고 여러분ㅎ



작가
?



작가
감사합니다. ㅠㅠㅠ


작가
흐어어어어엉 (오열중)


작가
네, 너무 감사하고요.


작가
1000분이 넘어서


작가
제가


작가
음....


작가
질문을 받아보려 합니다.


작가
저에게 궁금하신것도 있으실것 같기도 하고

(없으시다면 죄송하고요)


작가
궁금하신게 있으셨다면 적어서 남겨주세요.


작가
한번에 답변을 해드리죠. (있다면)


작가
1000넘은거 다시한번 감사드리고요.


작가
그럼 전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