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 남매 속으로!
특별편!!!



작가
1500분을 맞이하여 다시 온 특별편!!!


작가
(사실은 나레기가 귀찮아서 먼저 씀.)


작가
고럼 시작합니다!

여주
#음슴체 주의!!!

여주
오늘은 특별히 김밍구와 나의 과거사를 꺼내보겠음.

여주
걔랑 내가 6살 때 걔는 나보다 키가 작은 코찔찔이 울보였음. (지금은 아님.)

여주
그래서인지 친구가 없었음.

그래서 이 맘씨 고운 내가 김밍구를 챙겨줬음.

어느날 김밍구가 훌쩍이며 나한테...


민규
"나쁜새가 나 때리고 크흡... 꼬맹이라고 놀렀어어어엉ㅠ.ㅠ" (나쁜새가 진짜 이름임.)

여주
그래서 나는 김밍구를 위해 나쁜새에게 가서 이렇게 말해주었지.


여주
"얼굴은 이따시 만하게 큰놈이 우리 잘생긴 밍구한테 ㅈㄹ이얏!!! 너랑 옥황상제랑 만나서 인사하기 싫으면 그냥 조용히 지내자 쁜새야~"

여주
내가 그러니깐 걔는 울음보가 터져서 쌤한티 이르러 갔음.

여주
But, 어린 나도 연기 하나는 ㅈㄴ게 잘했음.

여주
그래서 걔만 혼났지. 거짓말했다고.

여주
이게 첫번째.

여주
두번째는 내가 지금 있는 곳으로 전학갈 때 김밍구임.

여주
그때 나레기랑 김밍구는 5학년.

여주
나는 한창 놀러다닐 나이였고, 김밍구는 아직도 어릴 때 코찔찔이 울보 그대로였음.

여주
어느날 내가 학교 끝나고 집에 갔는데 아빠가 전학 간다고 김밍구한테 말하라는 거임.

여주
그래서 나는 아빠한테

여주
"민규는 아직 애들한테 놀림받아서 내가 도와줘야 해요. 전학 안가면 안되나요?"

여주
라고 했지만 까임...

여주
그래서 내가 김밍구한테 가서 말했지 전학간다고 잘있으라고

여주
"민규야 나 내일 전학간다? 이제 누가 괴롭혀도 이겨내봐. 너가 이겨내면 그때 나 찾아와. 그때도 내가 반겨줄게. 잘있어!"


민규
"여주야 가지마ㅠ.ㅠ 나 너 없으면 흐어엉..."

여주
이러면서 막 나한테 안겼음. 이제 생각하면 오글거리지만ㅋㅋㅋ


민규
"나 여주 너 좋아한다고 고백도 못 했는데... 흐엉ㅠ.ㅠ"

여주
그래서 나는 ~~~ 라고 밀했음. (이건 완결나고 외전에 공개!)

여주
그렇게 우린 헤어졌고 지금 와서 만난거임.

여주
얘가 완전 키가 커지고 어깨도 넓어지고 많이 컸더라고... 이게 엄마의 마음이구나 했지.



민규
"야, 권돼지! 내가 니 빵 먹는다!!!"

여주
미안, 지금 내가 김민구 이 개같은 자식을 죽여야 해서 안뇽!!!


작가
#작가와 민규의 인터뷰!!!


작가
"민규씨 안녕하세요."


작가
"과거 권여주씨를 좋아하셨다는데 사실인가요?"


민규
"네, 사실입니다."


작가
"지금도 좋아하나요?"


민규
"네/아니요"


작가
과연 민규의 대답은?


작가
오늘은 떡밥이 아주 많다구욧!!!


작가
작가가 오늘은 귀찮아서 사진을 많이 안 넣어요...

작가를 매우 치세요....


작가
어린 민규가 귀여웠다면 구독 평점 댓글 아시죵?!



작가
오늘의 엔딩요정은 귀여운 민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