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꼭 있어야 하나요?

1. 평범했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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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아씨.. 왜 이리 안오는거야ㅡㅡ'

헉..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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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아 저기 뛰어오는거 딱 강슬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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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슬기

"헉.. 헉.. 수영아!!! 미안합니당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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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오늘은 늦잠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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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슬기

"아 역시 수영이 너는 날 너무 잘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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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잘 알기는 무슨ㅋㅋ 맨날 늦잠자서 늦게 오잖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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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슬기

"앜ㅋㅋㅋㅋ 내가 맨날 그랬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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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항상 그러셨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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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슬기

"어? 저기 주현이하고 승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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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슬기

"배주현!!!! 손승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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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승완 & 배주현

(뒤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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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주현

'...튈까?' (눈빛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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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승완

'ㅇㅋ'

둘은 눈빛교환을 한 뒤 학교로 뛰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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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슬기

"쟤네 지금 우리 보고 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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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그런거같은데.. 쫓아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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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슬기

"당연하지!! 우릴 보고 튀어!?!? 뛰자 수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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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슬기

"배주현 손승완!!!! 거기 서지 못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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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같이 가 강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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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승완 & 배주현

"헉..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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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승완 & 배주현

"이제 안 쫓아오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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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슬기

"잡았다 요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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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승완 & 배주현

"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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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슬기

"그러고보니 예림이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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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주현

"아 오늘 예림이 늦잠잤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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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슬기

"엌ㅋㅋ 나도 오늘 늦잠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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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슬기

"근데 승완이는 원래 혼자 오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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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승완

"가다가 사각지대가 하나있는데 거기서 만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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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슬기

"아아 글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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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야 헉헉.. 강슬기.. 너무.. 빠르잖아.. 헉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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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슬기

"아 미안미안☆ 내가 너무 빨랐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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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심각하게 빨랐지"

딩동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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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 슬기

"아 딱 오니깐 종쳤다. 잘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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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승완 & 배주현

"쉬는시간에 니네 반으로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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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 슬기

"알았어~"

등교하고 수업을 시작하고 끝날 때까지는 평범한 하루같았다..

하지만 종례 후에 일이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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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반 선생님

"애들아 빨리 종례하고 가자-"

반 학생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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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반 선생님

"오늘 딱히 종례 할 사항은 없고, 요즘 날씨가 추우니깐 다들 감기 안 걸리게 조심해"

반 학생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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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반 선생님

"그럼 종례 끝! 다들 조심히 집가렴"

반 학생들

"네-! 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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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슬기

"나 잠깐 책 반납하러 위층에 도서관 갔다올건데 복도에서 기다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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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그러면 애들하고 우리 반 복도 앞에서 기다리고 있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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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슬기

"알았어- 빨리 갔다올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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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알았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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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주현아~! 승완,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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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저..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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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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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나..나랑..사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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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

보통 사람이였다면 어이없어 할 것이다. 정말 뜬금없었으니깐.

하지만 수영이는 엄청난 트라우마가 있었고, 머릿속에서 '그 일'이 떠올랐다.

그리고 수영은 눈에 보일정도로 심하게 몸을 떤다.

김태형 image

김태형

"저..저기?"

몸을 떠는 수영에게 손을 뻗자..

탁!!

그 일이 떠오른 수영은 '두려움'이란 감정만이 있었고,

수영은 자신도 모르게 태형이의 손을 쳐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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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아.. 미안해!!!"

그 때 일를 생각하는 것으로 인해 수영은 속이 울렁거렸고, 그 한마디를 하고는 화장실로 갔다.

김태형 image

김태형

"...?"

2

2분

2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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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슬기

"수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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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슬기

"에? 수영이가 기다린다고 했는데..?"

학생들

"그럼 김태형 차인건가?"

학생들

"그 손 친거를 미안하다고 하고 고백에 대한건 대답 안한거 아니야?"

학생들

"내 생각에는 둘다 미안하다고 한듯"

슬기는 옆에 벙쪄있는 태형이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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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슬기

'설마.. 내가 생각하는 그거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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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슬기

'일단 수영이가 어디갔는지 찾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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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슬기

"애들아 수영이 어디간줄 알아?"

학생들

"아까 화장실로 뛰어가는거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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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슬기

'아씨.. 설마가 사람 잡는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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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슬기

"아 알려줘서 고마워!!"

슬기는 수영을 찾으러 화장실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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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슬기

"박수영!!! 괜찮아?"

???

"수영이는 아까보다는 괜찮아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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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오늘 연재는 이게 끝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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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아니 아직 프롤로그 밖에 안 올렸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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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이게 뭐예요!!!??? 107명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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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너무 감사해서.. 연재주기를 바꿨습니다!!! (뜬금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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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매주 윌요일과 금요일마다 연재를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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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월요일날은 필수적으로 할꺼고요. 하지만 금요일에는 필수적으로는 조금 무리수가 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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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둘째, 넷째 주 금요일에 연재를 하겠습니다. (여섯 째 주가 그 달에 있다면 여섯 째 주 또한 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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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다음 주 월요일날 봽고, 맨 마지막을 추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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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그럼 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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